이 호텔은 아오낭 해변 쪽에 없습니다. 근처에 모스크가 있습니다. 큰길에서 들어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 이전에 호텔에 도착하시면 먼저 짐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독립된 빌라입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샤워실 외에 원형 욕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하루에 여러 번 해변까지 셔틀 버스를 운행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조식은 전망이 더 좋은 고층 건물 3층에서 제공됩니다.
그런데 아침 식사를 마치고 10시 30분밖에 안 되었는데도 새로 도착한 손님을 객실로 안내하는 직원 두 명이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체크인을 했더니 직원이 14시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당시 몸이 좋지 않아 쉬고 싶었지만, 규칙을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호텔 직원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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