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라 바이 센타라 푸 파노 리조트 끄라비 후기

객실 컨디션 괜찮고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방음이..심각해요 진짜 같이있는줄알았어요 위치도 아오낭비치에서도 한참 올라와야합니다..되도록이면 비치랑 가까운곳으로 추천드려요

절벽 뷰가 아주 멋있습니다 돈을 추가해서라도 절벽 보면서 힐링 하면 좋습니다 아침 조식은 그래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호텔에서 해변까지는 거리가 뭐나 운동삼아 걸을 만합니다 비수기 때는 더 저렴 하니 이용할 수 있어 비수기 때 머무는 거 추천해요

예약을 급하게 하느라 제대로 알아보진 않았지만 정말 딱! 있을 것만 있는 잠만 자기 좋은 숙소입니다. 어차피 여행객으로 끄라비에 온 이상 섬투어나 다른 액티비티로 밖에 나가있을 시간이 많을테니까요! 욕실 어메니티로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이 따로 있지않고 샴푸 앤 배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방에 씻으며 잠시 기안84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숙소 뷰는 정말 좋습니다!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수건 교체를 해주지않아요(요청하면 해줍니다) 전 수건 재사용을 당연하게 생각하기때문에 괜찮았어요. 딱히 불편한 점 없었고 바로 근처에 있는 식당이 맛집이에요.

호텔은 아주 저렴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요 시내에서 걸어서 20분, 택시타고 5분거리였습니다. 더워서 20분 걷는게 좀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택시도 잘잡히고 투어 버스도 호텔까지 잘 태워다 줬습니다.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조식은 맛이 없습니다. 먹지 마세요.

방이 좀 작은편이고 욕탕 이없는게 아쉬웠음. 수영장시설좋고 식사는 괜찮은편 .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사도 잘해주시고 좋았음

가성비 좋아요

훌륭한 호텔, 밝고 좋은 방. 크지는 않지만 공간은 충분합니다. 저희는 푸켓에서 차로 3박을 했는데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할 곳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정중하고 환영받는 직원. 객실에는 수영장 옆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치과 키트, 슬리퍼, 수건이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 수영장. 하루에 여러 차례 바다까지 셔틀이 운행되므로 아이들과 함께 있거나 걷고 싶지 않은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시설: 훌륭하고 방음이 잘됩니다. 코를 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방에서 잤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매우 넓은 바깥쪽 이층침대(1.35미터)에서 잤습니다. 아무리 코를 크게 고아도 거실에서는 안 들려요, 완벽해요. 욕실의 건습 분리가 매우 철저합니다. 마스터 침실과 거실에는 각각 욕실로 연결되는 문이 있습니다. 욕실에 있는 두 개의 문만 잠글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냉방효과가 좋고 조용합니다. 냉장고는 충분히 시원합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4켤레 있습니다. 포인트가 깎이는 건 변기 옆 쓰레기통이 너무 작아서 한 사람이 하루에 큰 똥을 싸면 화장지가 가득 차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위생: 침대 옆에 20바트 팁을 놓는 것을 잊지 않는 한, 린넨 가방은 깨끗할 것입니다! 침대와 베개도 편안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목욕타올도 깨끗해요. 환경: 주요 도로의 길이 약 100m 떨어져 있으며 바다 대신 산을 향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술집이나 아무것도 없어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로비 프런트 데스크 옆에 여행 서비스 창구가 있어 단체 섬 호핑을 직접 신청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에는 레스토랑 2곳과 식당이 있습니다. 유럽인과 미국인이 많이 먹지만 음식이 매우 느리게 제공됩니다. 중국보다 최소 5배는 느립니다. 매점에서 음료수를 구입하는 것은 괜찮지만, 나머지는 7-11로 가세요. 호텔에서 나와 주요 도로(약 100m)로 이동한 후 왼쪽으로 약 35m 걸어가면 7-11. 문앞에 닭다리튀김과 날개를 파는 상인이 있습니다. 닭다리는 25바트, 닭날개는 20바트입니다. 닭다리튀김은 중국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고기. 해변에서 조금 멀어요. 예약하기 전에는 멀지 않다고 했는데요. 1.6km나 멀지 않아요. -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운동 습관이 있는 분들은 제가 언급하지 않은 척 합니다. 아무튼 첫날 댓글란에 있는 말도 안되는 말만 믿고 해변으로 걸어갔더니 뒷쪽이 큰길을 벗어나 작은 길 입구에 있었는데 가격은 100바트(1~4인 기준 1개 가격)였습니다. ) 툭툭이인지 툭툭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송테우가 해변에 갔다가 100바트(1~4인 1가격)를 내고 돌아와서 바로 호텔 로비로 갑니다. 물론 거기까지 걸어가면 길에 두 개의 작은 스낵 거리가 있고(중국 일부 대학 뒷골목보다 작음) 길 양쪽에 길게 늘어선 노점상도 있습니다(밤에만 이용 가능) , 한쪽에는 옷과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쪽에는 과일 노점상과 음식 노점이 있습니다. 과일은 여기서 사면 싸고, 정말 싸고, 아주 싸요! 신선한 코코넛은 30바트, 달콤한 작은 파인애플 한 봉지는 55바트에 8바트, 람부탄 한 상자는 35바트에 약 10바트입니다. 서비스: 객실에서 제공되는 무료 생수는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더 달달해 보이고... 한 번에 8병이 제공되니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다음날 또 8병이 주어졌는데 정말 좋았어요! 수영장의 물은 매우 깨끗합니다. 파란색 수영장 수건은 거기에 반납해야하거나 먼저 방으로 가져 갔다가 나중에 반납할 수 있습니다. 옆에 탁구대가 있고 많은 유럽인과 미국 손님이 놀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중국인으로서 나는 유럽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조국을 부끄럽게 해서 미안해요. 로비에서 우산을 빌릴 수 있지만, 우산이 파손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파손된 경우 프런트에 즉시 교체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반납 시 설명이 어렵습니다. 로비 입구에서 흡연하실 수 있으며, 수영장에서는 흡연하실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됩니다. 스크린샷을 보내드렸습니다. 아침밥이 진하고 맛있다고 했다는 거짓말을 또 믿었습니다. 중국 취향에 맞게 아침 식사 메뉴 중 절반은 서양식 아침 식사로, 이것도 허용되지만 나머지 절반은 모두 인도식 아침 식사입니다. 어느 지역 출신인지 알려주세요! 중국인 여러분, 중국인에게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아침 식사 공간에서는 아침 식사 시간이 아닌 시간에 애프터눈 티를 마시거나 음료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알리페이나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비밀리에 알려주는데 익숙하지 않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문한 후 현금을 가져오지 않았고 휴대폰에서만 알리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알리페이 결제를 해준다. 이틀 묵었는데 중국 사람들에게 불친절하거나 중국 사람들을 차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저지르고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를 괴롭히는 서비스 직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3~4인 가족, 특히 두 자녀를 둔 커플로 여행하는 경우 이 객실 유형은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가족들은 거실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커피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해변까지 자동차로 왕복하는 비용은 온 가족이 100바트로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저층에 살지 못해서 도착하기 전에 호텔과 소통을 도와주신 씨트립 해외호텔 고객서비스 직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댓글창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발코니 사진이 모두 2층, 3층에서 찍은 사진이라 많이 불편하네요. 마지막으로, 이곳에 오는 중국인들이 복도와 공공장소(수영장 구역은 소음이 무료입니다)에서 아이들이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서 오는 중국인에게 특별대우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 후에. 고의로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을 만나면 가정적인 행동을 잠시 멈추고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큰 소리로 영어로 물어보세요(미리 번역하고 기억해 두시면 언제든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문장은 해외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감히 대답하지 않습니다. 저의 솔직한 리뷰가 호텔을 선택하실 때 실제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끄라비 되시길 바랍니다!

호텔은 꽤 깨끗합니다.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과 가깝고, 멀리 떨어져 있고, 서비스가 좋은 직원. 관광지 근처에 위치

시설도 좋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우리는 멋진 수영장 외에도 호텔에 있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아오낭 중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하지만 리셉션 직원의 친절도와 도움을 개선해야 합니다. 고객의 가방 운반을 도와드리는 것은 호텔 측의 배려입니다.

친구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수영장과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품질 가격,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갈 것입니다.

나는 호텔을 추천한다

711에서 멀지 않은 곳에 셀프 서비스 세탁실도 있습니다. 방은 매우 편안했고 물도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밤에 수영장이 씻겨지는 모습도 봤습니다. 아주 멋지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멀지 않은 곳에 활기 넘치는 주요 도로가 있습니다. 나는 다음에 여기에 머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