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크라비 호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수영장이나 헬스장도 좋았어요. 아낄려고 조식없이 예약했는데 주변에 조식이 되는 식당이 없어 근처 편의점에서 사먹었어요. 나이트 마켓도 멀다고 했는데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맘에 들어 더 예약하려고 했는데 다 차서 다른데로 가야했지만.

‘완벽한 위치와 Pool View' 아오낭 비치까지 걸어서 5분으로 중심가에 위치하고 1층에 스타벅스와 편의점까지 있어요. 가격대비 훌륭한 접근성과 시설을 갖추고있어요. 투어 예약하기도 좋고 픽업 드랍도 편했습니다. 가장 좋았던점: 수영장 View. 아쉬운점: 앞쪽 건물에서 인피니티 풀이 있는 세번째 빌딩까지 가는데 번거로워요.

아이있는 가족끼리 오면 참 좋을 곳이예요.. 수영장이 아이들과 놀기 정말 좋거든요.. 아오낭 해변에서 조금 멀지만.. 어차피 그랩 안잡히는 동네라 썽태우, 툭툭으로 이동하거나 각 업체들 픽업 드랍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니 큰 문제도 없구요..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노후된 면이 있어서 아쉽긴한데 아침도 해변보며 먹을 수 있어서 위치 장점이 아주 큽니다. 수영장은 어린이에게는 깊어서 커플이나 어른들이 묵기에 적당합니다. 조금만 걸으면 마사지샵 식당 즐비하고 롱테일보트 타는 선착장도 바로 근처입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절벽뷰도 좋습니다

아이 있는집 가족여행으로 크라비 숙소 생각한다면 파난이 제일 괜찮은것같음 수영장 섹션이 4군데로 나뉘어져있고 바로 옆엔 키즈카페, 커다란 거북이도 있음 루프탑 수영장도 뷰 맛집, 일몰 맛집 조식 나름 맛있고 야외자리에서 먹다가 다른 음식 가지러간다고 자리 비우면 바로 참새들 달려와서 자기들끼리 파티함 직원분들 친절하고 피피섬투어 추천함 홍섬투어는 지금 계절엔 해파리 너무 많아 물에 들어갈수가 없음 리조트 안에서도 투어 예약 가능하나 비싸게 부름.. 여러곳 발품 팔면서 흥정하면 피피섬투어 성인 1200~1300,소아 800~900바트에 가능함(공원입장료 포함) 헬스장은 진짜 조그마한데 에어컨 완전 빵빵하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이 살짝 들긴함 숙소는 적당히 깨끗하고 불편함 없음 크라비, 라일레이에 한국인들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 가족여행으로 다들 파난리조트-라일레이베이 리조트로 루트 짜는듯.. 파난에서 만난 가족일행 라일레이리조트에서 또 만남 수영장은 좀 더럽긴한데 청소는 자주 하는것같음 샤워기 필터가 연한갈색으로 변하긴 했으나 피부트러블이나 수질문제로 배탈나거나 하진 않음 적당한 가격에 괜찮았던 숙소라 추천 파난 리조트 근처에 ruen sukhothai 마사지샵 잘함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한데 방콕, 크라비, 라일레이에서 받은 마사지샵 중 가장 시원하고 좋았음 생각보다 아오낭 물가가 가장 저렴했음 방콕, 짜뚜짝시장보다 옷도 훨씬 쌈.. 누가 아오낭 물가 비싸다길래 다음 일정이 방콕이라 많이 안샀는데 방콕이 훨 비쌈 아이옷 아오낭에선 200바트에 샀는데 카오산이나 짜뚜짝에선 500바트 부르고 그럼.. 여하튼 아오낭 가족여행 리조트 찾는다면 파난 추천함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웰컴드링크와 숙소 앞까지 내려주는 툭툭 서비스로 좋은 인상으로 숙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숙소가 정글 속에 위치되어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쉼을 즐길 수 있고, 조식을 하는 식사 장소는 정말 멋집니다. 아오낭 해변과는 거리가 있지만 일부 시각에는 무료 셔틀이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숙소 내에서 식사, 마사지, 수영, 투어신청 등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자연과 함께하는 숙소이다보니 약간의 벌레나 작은 도마뱀은 있을 수 있지만 숙소 이용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응대하는 모든 직원들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친절하였습니다.

규모가 크고 안전해서 좋았으나, 방음이 너무 안 되요. 복도 같은 라인에서 문 닫히는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고, 윗방에 캐리어 굴리는 소리, 옆방에서 볼펜 같은 걸 떨어뜨리는 소리 등이 너무 쿵쿵 울려서 정말 놀랐어요. 끄라비에서 이 정도 호텔이면 묵을 만하다 생각했는데.. 방 배정 받고 발코니뷰도 좋아서 기분 짱 좋았는데.. 심각한 소음에 2박 3일이 너무 힘들었답니다. 저처럼 소음에 민감해 밤잠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겐 비추.. 소음만 아니면 여러 가지로 괜찮은 호텔이었지만요. 제 여행역사상 가장 소음으로 고생했던 호텔입니다 ㅜㅡㅜ

셔틀 보트를 타고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기 호텔의 프라이빗한 메리트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우기에 묵었는데 나가는 날 비가 온 거 말고는 아주 맑았고 한번씩 스콜성 비가 온것 빼고는 호텔을 2박 3일동안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글 후기보고 몽키트레일에 대해 겁을 먹고 왕복으로 한번 아오낭 비치에 방문하였는데 원숭이 한마리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더운 시간만 피한다면 몽키트레일을 통하여 아오낭 비치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다른 센트라 그랜드 호텔에 머물고 싶을 만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Centara Ao Nang은 Ao Nang 해변의 적당한 중형 재산권입니다. 우리는 6 월 5 일부터 6 월 9 일까지 4 박 동안 여기에 머물 렀습니다. 3 박 동안 우리는 3 층에 풀 뷰 프리미어 디럭스 룸을 가지고 있었고 어젯밤에 우리는 1 층에 수영장 액세스 룸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객실은 적당한 크기이며 수면 품질이 좋습니다. 린넨, 수건은 깨끗하고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2 개의 연결 실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이 호텔에는 2 개의 수영장이 있으며, 하나는 슬라이드가있는 거대한 수영장을 중앙에 배치하고 다른 하나는 해변 바가있는 해변 근처에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 스프레드는 괜찮지 만 메뉴는 거의 동일하므로 이틀 후에 단조롭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도움이됩니다. 이 가격대에서 크라비에 머무르는 전반적으로 좋은 곳. 스파 세나 바레는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가 더 좋기 때문에 외부에서 사용할 수있는 저렴한 것을 가지 마십시오. 가족과 함께 머물기를 권장합니다.

Wow, what an incredible experience! We absolutely loved this resort! The front desk staff were so kind and helpful. They helped us with setting up mopeds, ordering a taxi, transportation to the airport, and so much more. We went to Tiger Cave Temple, which is not too far away and is an incredible place that everyone must go to. It's a tough hike, but worth the views at the top. One day we did a luxury private long tail boat tour and wow, amazing! There's so much to do in the area. The resort was super clean and even better, you get the amazing jungle views. Hopefully one day we can make it back and we will make sure that we stay her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