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키리 유노야도 고토네(Konpira Onsen Kashikiri Yunoyado Kotone)

고토히라에 있는 이 온천 호텔은 시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으며 매일 쇼핑 후 관광객들이 몸을 담글 수 있는 무료 온천이 6개 있습니다. 너무 힐링됩니다. 그러면 저녁 뷔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이 풍부합니다. 절묘하고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타일이 매우 풍부합니다.

고치에 귀성의 길조차 싸기 때문에 김비라씨를 오르기 위해서만 가족과 일박했습니다. 객실은 자는 것만이라면 문제 없음. 전세 목욕도 좋다. 인근 밥 가게도 맛있게 좋았습니다. 초불만점은 주차장에 수입차가 크다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조금 떨어진 주차장에 가지고 갔다. 나름대로의 차이므로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가져가 불안하고, 체크아웃시도 모르는 곳에 가지고 갔는데 가지고 가는 것은 스스로 지도 봐 주세요라고 말해 거기는 매우 불만이었습니다.

Good location 去金刀比羅宮很方便 Nice dinner and breakfast. Set meals 懷石料理 Rooms a bit old but clean With nice open air onsen Everything is good

온천 여관인데 대욕탕은 없습니다. 7개 정도 개성적인 전세의 목욕이 있습니다. 모두 3~4명은 있으면 가득합니다. 각각 열쇠가 걸리기 때문에 목욕 중 다른 사람이 들어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금도비라궁으로 가는 길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나뉘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そばにある八千代という大きな宿の系列。古い古い鉄筋の建物の改装。もしかしたら従業員寮だった？ 　鍵がオートロックではないあたりが昭和。古い建物にユニットバスを取り付けると敷居がすごく高くなりますがこの宿のそのパターン。 　貸し切り風呂が売り。2名程度・3名程度・数名が入れば一杯，　の3通りありますが訪問時は一番大きい2部屋が改装工事で使えませんでした。 　建物の3階が全部，風呂の階。窓側(外側)は客室同様ベランダのようなスペースです。露天風呂は無し。 　風呂違いで色調や建材が少々違いますが，ほとんど同じなのではしごして楽しむ風呂ではありません。 　18時台に行ったら混んでましたが幸い一つは空いてました。深夜・朝方は空いてましたが，繁忙期だとなかなか風呂に入れない事もありそう。やはり大浴場がある方がいい。カップル向きかな。 　周囲の飲食店は22時くらいまでやってる店もあり，朝9時から開くうどん屋あり，素泊まりでも良いのでは。琴平駅まで10分以内，参道の麓も10分で行けるし周囲に店も多く，川の反対側のようなこともないので安心。 　琴平の宿は観光地だけあって周辺の町より割高ですがここはReasonableだったと思います。

３人で利用しました。 金比羅山の参道登り口から近い立地は良いですね。 部屋は３ベッドルームでしたが少し狭いかなぁ。 部屋に古いユニットバスが有りましたが、トイレを使うにも少し狭さを感じたし換気扇かうるさかった。 貸し切り風呂を売りにしていますが、 ５つの内２つが改装工事中で使えないせいか、風呂に入るのに３回満室で出直しました。 大浴場がないから非常に不便です。 歩いて３分の本館の八千代に行けば大浴場に入れますが、わざわざ行くのは面倒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