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Servay Supermarket KK Plaza 근처 호텔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예약이 마감된 순간에도 빠르고 원활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23층이라 뷰가 좋아요.. 하지만 칼, 온수기/정수기, 와이파이 같은 편의시설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나와 내 가족에게는 모든 것이 충분합니다. Pasar Filipine 및 야시장과도 가깝습니다. 수영장이 있어요. 도시의 모든 관광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1센트라도 가치가 있습니다 ❤️

이번 여행은 가장 비싼 호텔은 아니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나는 그것을 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조용한 방을 요청했고, 거리를 향하지 않는 9층 방을 받았습니다. 조식 포함(1일 제외)으로 3일 숙박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특별히 풍부하지는 않지만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합니다. 화장실 문손잡이는 프런트로 보내주셨고 빠르게 수리해주셨습니다. 가야 스트리트 대각선 건너편에 아래층에 7-11이 있습니다. 단점: 체크인이 너무 느리고,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아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1층 로비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인터넷 속도도 좋았습니다 샤워실 수압도 좋았고 주변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안락하였습니다.

I have three nights stayed in the hotel. Location is good, close to many eatery stalls. Hotel a bit run down, socket spoilt in room 107 and cleanliness has to improved. Found a big cockroach in room 309. If you have request for late check out, please make sure the hotel give you the receipt. Otherwise your room will auto be locked though payment has been collected by front desk and the hotel will deny, no record shown. Hence please make sure you have the hotel receipt for any argument arised

최대한 돌아다니고 늦게 들어가서 잠만자는 스타일이라 숙소에 큰 돈 안들이는 사람이 접니다!! 수영장도 안 쓸거고 날짜가 얼마 안남았을때 예약했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너무 만족해요 여자 두명이서 묵었는데 수리아사바(?)백화점 같은곳도 걸어서 5분정도면 가고 숙소에서도 바로 앞에 보일정도구요 유잇청이랑 맛집 많고 편의점도 가까워요 생각보다(?) 세련된 느낌이고 트윈룸으로 했는데 전에 일본에서 너무 작은 숙소에 있었어서인지ㅋㅋ 충분히 넓어요~~캐리어 펴는곳도 있어서 편하고 수압도 쎄고~ 뷰도 나름 좋아요ㅋㅋㅋ구름이 잘 보이는!? 벌레는 한마리도 못봤어요~ 물은 하얀뚜껑 줍니다 엘베에서 망고향 납니다ㅋㅋ 가성비 너무 좋지만 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코타 특징인지 바닥이 카패트인데 깨끗하지 않고 까칠하니 제공되는 슬리퍼 사용하시거나 저희처럼 신발신고 다니는게 좋을거 같고 드라이기가 계속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바람이 나와서 저처럼 긴머리는 좀 힘들수있고..ㅋ쓰다보면 뜨거워져요 그리고 제가 쓰고나서 친구가 쓰려니 드라이기가 바로 안되서 좀 식혔다가(?)하니까 다시 됐어요! 그리고 해외용 챙겨갔는데 고데기랑 드라이기 사용이 안됐어요 칫솔치약 제공 없어요~ 그리고 꼭 다이소에서라도 필터되는 샤워기 챙겨가세요!져렴함! 비싼호텔가도 코타는 수질이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두명 샤워하면 갈색 필터가 됩니다ㅋㅋ.. 위치가 너무 최상이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문도 계속 열어주시고~ 1층에 식당도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 오더라도 여기서 묵고 싶을만큼 좋아요~ 방음은 그리 좋지않은편인데 추석전 평일이어서인지 조용했어요

***a Street 및 Asia City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는 매우 비용 효과적인 호텔입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깨끗하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없지만 로비에 카운터가 있으며 여러 미인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고객 서비스에 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방에서 바다가 보인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작은 창문밖에 없습니다. 방은 매우 새롭고 식기는 있지만 주방 도구는 없으며 주차장에는 신용 카드가 필요하며 시간당 약 3 위안의 비용이 듭니다. 위치는 가야스트리트 맞은편에 있고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수산시장이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 슈퍼마켓은 그리 좋지 않으니 슈광으로 가는 게 낫습니다.

이 아파트의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래층에는 다양한 편의점이 있어 쇼핑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크고 깨끗합니다. 성산에 오르고 KK로 돌아온 후 방에 누워있는 것이 정말 편안합니다!

호텔 딜럭스 씨뷰 7층에 숙박한 경험공유하자면 KK의 하단부에 위치, 앞에는 수테라하버가 있어요. 해변가는 도로로 인해 떨어져 있지만 바다 및 일몰 조망에는 전혀 문제 없어요,.. 호텔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 편의시설: 레저센터 내의 수영장은 공사 중으로 경험 못함, 짐은 아주 작은편이나 할만 함, 샤워시설은 대실망이나 이 역시 공사 대기중이라 어쩔 수 없는 듯 식사: 무료조식은 무난 한 편이며, 그래도 있을건 다 있음. 평일임에도 사람이 매우 많아 번잡함. 위치: KK시내에서도 거의 맨 하단에 위치하나, 맨위의 제셀톤포인트까지 5-8 링깃 정도 (시간대에 따른 차이) 비용으로 최대 10분내 이동 가능(단, 오후의 최고 정체시간 제외시). 도보로, 정문 오른쪽으로 해변의 오션프론트의 분위기 좋은 식당가 5-6분거리에 있으며, 왼쪽으로는 빵집, 식당가등이 있는 이마고 쇼핑몰에 7-8분이면 도착. 그만한 비용의 그만한 호텔시설이라고 보시면 될 듯. 만약 청결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상급호텔로 고민하세요. 참고로 현지인들이 여러 행사등으로 참 많이 이용하더라는...즉 나름 괜찮은 호텔이라는 인식이 있는 듯.

위치는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근처에는 상점 모퉁이를 돌면 많은 식당이 있습니다. 빠른 세탁이 필요한 경우 호텔에서 도보로 2분 미만 거리에 편리한 세탁실이 있습니다. 사용하기 쉬운. 방은 작지만 깨끗했지만 기대되었습니다. 일반 어메니티는 칫솔, 치약, 슬리퍼, 샤워젤, 샴푸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헤어드라이어는 카운터에 요청하세요. 외국인의 경우 1박당 관광세가 부과됩니다. 말레이시아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Public Bank는 호텔 맞은편에 있고, OCBC와 CIMB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가지 않았고 호텔 밖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WiFi는 꽤 안정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