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테라 생추어리 로지 앳 마누칸 아일랜드 후기

아버지랑 단둘이 떠난 여행에서 원픽 숙소입니다!코타키나발루 첫여행이었는데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엄청난 계단만 빼면 다 좋았어요!

3박4일의 숙박이 시작되는 날은 정말 좋았습니다. 수트라하버에서 보트로 10분정도 걸려 도착한 마누칸섬은 정말 파라다이스같이 예쁜해변 , 언덕위의 빌라 숙소도 넓고 맘에 들었어요 하룻밤 숙박후 발등에 모기물린듯한 자국이 있어서 이상하네 생각했는데 점점 가려워오고 이틀후에는 다른 발쪽이랑 점점 생겨났습니다. 이건 빈대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모기에 물린것과 다르게 이틀차부턴 미친듯이 가려웠고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으며 일렬로 부위가 물린걸로 봐서 딱 빈대였습니다. 인도와 터키 숙소에서 빈대에 물린경험이 있어서 사실 이 숙소 들어가면서도 좀 불안한게 습하면서 천소파와 카펫이 맘에 걸렸는데 역시나 빈대가 있었습니다. 싼숙소도 아닌데 참 숙소는 언제나 복불복인것같네요. 아랑식당의 서양식메뉴는 다 맛있었어요! 빈대 물린방은 17번 힐빌라구요 특이한게 딸은 한군데도 안물렸고 남편은 어깨쪽 저는 양쪽 발에 돌아가며 40군데 정도물렸어요 . 터키에서도 같은침대에 자도 딸은 한번도 안물렸고 저만 백군데 물려서 항의하고 ... 빈대도 좋아하는 피부타입이 있는듯요ㅋ 침대에 붙어있는 빈대 알이랑 빈대까지 사진찍어 제시한적있어서 이번에도 상태로 보아하니 빈대가 확실하네요 ㅠㅠ 암튼 17번방 피하세요

섬에 위치해있어서 밤에 전기가 가끔 꺼지고 하지만 바다가 너무 예쁘고 뷰가 너무 예뻐서 추천드려요~ 시설보다는 섬에서 하룻밤이라는게 메리트있어요

아이동반은 정말 최고예요. 가성비가 짱인듯 벌레는 무서워서 걱정하고 갔는데 안나왔어요.

전기가 자주 끊어지며 데이터가 잘 터지지않아요. 저녁은 레스토랑이 한곳밖에 연곳이 없어서 그곳만 이용했는데 부모님들 입맛에 맞지않아서 힘들어하셨어요. 가격도 싼편이 아닙니다. 음료도 별로.. 자연환경 및 물놀이 환경은 좋습니다. 스노쿨 조끼 등등 다 유료에 렌탈샵도 오후 4시면 닫아서 반납해야되고 불편했습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우리는 여기서 멋진 3일을 보냈습니다! 객실이 훌륭하고 깨끗해요! 넓은 지역으로, 섬의 반대편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바위가 많은 해안과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정글 위로도 담요가 있습니다. 바다는 청록색이고, 모래는 하얗고, 그곳에는 다양한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낮에는 관광객들이 섬으로 옵니다. 우리는 전혀 신경 쓰지 않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섬 전체가 우리의 것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어떤 일이든 도와주고, 인형 같은 소녀들은 항상 웃으며 우리를 돌봐주었습니다)) 호텔은 호텔 투숙객을 위해 섬까지 개인 보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시간은 사전에 호텔과 협의해야 합니다. 그들은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준다. 우리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섬에 도착했고, 체크아웃 시간보다 늦게 섬을 떠났습니다. 이는 금지되지 않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옷장이었습니다. 욕실에 작은 옷장이 하나 있었지만 긴 드레스는 넣을 수 없었고 선반이나 서랍도 없었습니다. 우리 여자아이들에겐 어색한 일이었습니다. 여과된 물을 마실 수 있는 특별 부스가 밖에 있고, 각 방에 물병이 2개씩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주전자, 커피, 차, 설탕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식당이에요! 이곳에서는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데, 1인당 제공되는 기본 세트(우유, 주스, 과일, 요거트)를 제외하고도 선택할 수 있는 6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견과류, 말린 과일, 콘플레이크가 있습니다. 달콤한 페이스트리의 선택은 나쁘지 않습니다. 천연 커피와 차. 우리는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아침 식사는 멋진 아침 활동이었습니다. 이 섬에는 원숭이가 없어서 오히려 다행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크기의 도마뱀, 새, 나비가 있고, 밤에는 반딧불이가 정글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정말 마법같습니다. 섬에는 카페, 스낵바, 작은 상점도 있습니다. 알코올: 레스토랑에서는 맥주(35링깃)와 와인(150링깃), 상점에서는 맥주(15링깃)를 판매합니다. 호텔에는 전용 해변이 있으며, 낮에 섬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없어 조용하고, 할 일이 많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유일하게 슬펐던 건 이 해변과 바다에 쓰레기가 널려 있는 걸 보는 거였어요… 지역 주민들이 살고 있는 해안에서 바다가 모든 것을 바다에 버리는 것으로 인해 바다가 그것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런 상황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가장 즐거운 인상은 섬과 호텔에 머물면서 얻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가능하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오랜만에 리뷰를 쓰게 되었는데, 요즘 많이 공유하고 있으니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캡틴의 보모 레벨 전략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마누칸 아일랜드 호텔은 섬의 유일한 호텔입니다. 하룻밤 동안 "섬 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호텔을 선택하세요. 사바에 있는 여러 다른 섬 호텔들을 비교해봤고, 결국 가격대비 가장 좋은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다음 24시간 체크인 계정이 정식으로 시작됩니다. 1. 부두로 가세요 저희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비행기로 사바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을 나온 후 그랩을 이용했습니다. (이 택시 앱은 현지에서 사용합니다. 중국에서 미리 은행카드나 알리페이를 바인딩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5번 기둥을 타고 약 10분 정도 운전해서 부두에 도착하세요. 이 부두는 유명한 "제스턴 하버 마리나"가 아니라 더 가까운 또 다른 부두입니다. 이 부두는 골프 클럽 로비 뒤에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수트라 하버 마리나&컨트리 클럽"까지 직접 이동한 후 로비를 지나 녹색 파빌리온을 찾으세요. . 이름과 수하물 수를 등록하고 프로젝트를 플레이할지 묻는 직원(동생)이 있습니다. 모두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며 결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 보트 탑승 13시 30분쯤에 그 사람이 우리를 배에 태웠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마누칸 섬에 탑승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매일 고정되어 있습니다. 보트는 4개만 있으며, 13:30이 더 적합한 시간이고, 사바의 날씨 때문에 15:30이 마지막 보트입니다. 오후에는 일반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항상 비가 내리기 때문에 3시 교대에 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너무 이른 두 배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오후 14시부터 15시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일찍 도착하면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배는 비교적 작은 편이고 호텔 투숙객들만 승하차하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혼잡하거나 좌석이 부족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체는 흰색 + 녹색으로 이 호텔의 표준 색상이기도 합니다. 3. 상하이 섬 10 분 동안 보트를 타면 곧 호텔 부두에 도착합니다. 작은 부두에 도착하면 미리 호텔 직원이 기다리고 있어 짐 운반을 도와줄 것입니다. 가대에 올라갈 때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해협 양쪽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거든요! 처음으로 섬에 착륙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4. 섬 입장료 작은 파빌리온에서 "섬 요금"을 지불하세요. 이는 성인 25링깃, 어린이 20링깃입니다. 이는 통일된 지역 요구 사항이지만, 다른 경우에는 섬 요금을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섬(사비섬, 인어섬 등)으로 갈 수 있으며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출 영수증을 갖고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섬 요금을 지불한 뒤 뒤돌아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렸습니다. 두세 명의 여성분들이 영어를 꽤 잘 하셨지만,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분이 없어서 그냥 서투른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더니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5. 작은 슈퍼마켓 로비 옆에는 섬에서 유일하게 작은 슈퍼마켓이 있는데, 이곳에서 약간의 음식을 판매하지만 가격이 매우 제한적이고 해안에 있는 슈퍼마켓보다 비쌉니다. 아이스크림, 감자칩, 라면, 물이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물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저녁 8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모기퇴치제와 자외선 차단제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기억하세요. 매우 유용합니다! 6. 방 나누기 호텔은 가대를 경계로 두 가지 유형의 객실로 나뉘며, 왼쪽에는 산속의 작은 나무집이 있고 오른쪽에는 해변에 있는 2층짜리 작은 빌라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2층 작은 빌라의 1층. 숫자가 참 짜증납니다. "** "객실은 B동 2층에 있으며, 1층에는 작은 안뜰이 있고 2층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무작위로 할당됩니다. 방에 도착하니 에어컨이 미리 켜져 있어서 답답한 기분이 해소되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2층 객실에는 바다를 향한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7. 프로젝트 플레이 간단한 조정을 마치고 바로 가장 기대되는 아이템인 낙하산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프로젝트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왕복하는데도 여전히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가격은 1인당 110MYR이고 2인당 200MYR입니다. 가격을 협상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모든 칼은 추가 비용이 필요하지만 한마디로 아름다운 360도 파노라마 사진 촬영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 매우 인상적입니다! 심장병, 간질, 고소공포증, 심해공포증이 있는 분은 이 프로젝트를 플레이하지 마세요. . 마누칸섬에는 총 6개의 해양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기타 활동으로는 바나나 보트 50MYR/10분, 해상 오토바이 250MYR/30분, 어린이 수중 산책 220MYR/30분, 성인 265MYR/30분, 심해 다이빙 400MYR/45분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여기까지. 8. 일몰을 감상하세요 어느새 시간은 오후 5시쯤 왔고, 세계 3대 일몰을 볼 수 있는 시간과 아주 가까웠다(18:00~18:20이 거의 같은 시간대).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승지는 섬의 반대편에 있으며, 이 길은 구불구불하고 총 길이가 1,500m에 달합니다. , 일몰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가로등이 없었기 때문에 함께 걸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세요. 주위는 칠흑같이 어둡고 길가에는 깊은 산과 정글이 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꽤 무섭습니다. 이 섬에는 큰 도마뱀, 뱀, 이상한 생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배터리는 휴대전화를 이용하시거나 직원에게 사전에 손전등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출발하기 전에 길가에서 자기 방어를 위해 나무 막대기를 찾을 수도 있고, 하이킹 폴로 사용할 수도 있어 노동력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체력에 따라 편도 20분 정도 소요되므로 미리 시간을 계획해 보세요. 끝에는 일몰을 볼 수있는 작은 파빌리온과 체크인 지점이 있으며 암초 근처에는 더 많은 영화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항상 비가 내립니다. 구름이 너무 많으면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없습니다. 9. 저녁을 먹어라 저녁 식사 시간이 되면 집에서 라면을 먹을 것인지, 음식을 미리 준비해 갈 것인지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에서 먹는 것은 모기나 개미를 유인하기 쉽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섬에 있는 유일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음식은 꽤 맛있습니다. 식사할 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음식이 매우 천천히 제공됩니다. 그 동안 기타를 연주하는 세 명의 남자가 와서 노래를 불러줄 것입니다. (Summer Tea의 Ren Xianqi, Aniu 및 Guangliang이 생각납니다. ) 적당히 팁을 주면 옆 테이블에 앉은 외국인이 몇 곡을 주문했다. 10. Wi-Fi 신호 레스토랑은 Wi-Fi가 있는 섬에서 2번째이고, 다른 하나는 리셉션 홀입니다. 신호 강도도 괜찮고 외부 세계와 통신할 수 있습니다. 섬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레스토랑 외에는 레스토랑이 거의 없습니다. (패스트푸드도 있는데 일찍 문을 닫습니다.) 이 섬은 아름다운 풍경과 많은 관광명소, 그리고 사바(Sabah) 해안과 가깝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후 3~4시가 되면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더 이상 없고 호텔에 묵는 사람들만 남는다. 별로 신나는 일도 아니고 약간 섬 주인이 된 듯한 느낌도 든다. 11. 조개껍데기 집기 저녁 식사 후에는 바닷바람을 즐기며 해변에서 조개를 줍고 게와 함께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어둡고 위험하므로 들어가지 마세요. 세관을 통과할 때 확인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 해역의 생태 환경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무거운 벌금이 부과됩니다. 12. 방에 머물다 호텔 객실의 온수기 스위치는 벽에 붙어 있어 감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플러그는 모두 세 갈래이므로 변환기를 미리 가져오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충전할 수 없습니다. 이는 매우 번거롭고 중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밤에는 방이나 발코니 지붕에 작은 도마뱀붙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마뱀붙이는 모기를 잡아먹는 익충이므로 위험하지 않습니다. 거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섬에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아래 마당이나 집 뒤 숲에 투아타라가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방에 냉장고, 에어컨, 온수기가 있어서 목욕하기에는 편리하지만 세탁기, 건조기는 없습니다. TV는 기본적으로 장식물입니다. 열면 채널이 하나만 있고 나머지는 모두 유료입니다. 컴퓨터를 가져와서 좋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심심함을 달래보는 것도 좋습니다. 객실에는 스낵과 인스턴트 커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은 발코니는 모두 남쪽을 향하고 있어 날씨가 좋으면 옷, 수영복, 트렁크를 말릴 수 있습니다. 나는 사바의 날씨가 일반적으로 아침에 맑다가 오후 1시나 2시 이후에 변하기 시작하여 소나기가 일반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3. 일출 감상 푹 자고 나면 기운이 있는 사람은 섬 동쪽으로 가서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볼 수 있고, 기운이 없는 사람은 방에서 주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9시에 관광객이 섬에 도착합니다. 작은 보트 그룹이 단체 관광객을 젯슨스 항구에서 섬까지 데려다줍니다. 관광객과 호텔 투숙객은 가대를 구분선으로 삼아 다양한 해변에서 놀 수 있습니다. 호텔 손님쪽에는 사람이 적고, 일광욕을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의자도 있으니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그렇지 않으면 햇볕에 타면 매우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14. 스노클링하러 가기 앞서 언급한 작은 슈퍼마켓에서는 구명조끼와 다이빙 고글을 포함한 다이빙 장비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입마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되어 소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비 대여 비용은 2인당 50MYR입니다. 처음에는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호텔 투숙객의 복지를 위해 환불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스노클링은 무료이며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여기 스노클링 장소는 해변 가장자리에 있으며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볼 수 있지만 사진을 찍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너무 먼 곳은 울타리가 쳐져 있어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Undersea Walk' 프로젝트를 플레이하는 데 돈을 쓰지 않는 한. 다음 며칠 동안 저는 환탄도(Huantan Island)에 스노클링을 하러 갔습니다. 그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바다 물고기가 있었는데, 정말 아름답고 인상적이었습니다! 15. 수영장 사람이 많지 않은 섬에는 작은 야외 수영장과 야외 체육관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들 중 하나도 경험하지 못했고 시간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16. 아침을 먹어라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10시까지 영업합니다. 6가지 정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제가 먹어본 생선구이와 닭고기 정식이 꽤 맛있었고, 셀프서비스 우유와 커피, 빵도 있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파리가 많아서 큰 선풍기를 찾아 불어주면 하나는 더위를 식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파리를 쫓아내는 것입니다. 17. 체크 아웃 12:00까지 정시에 체크아웃하셔야 하며, 1시간 초과 시 MYR 1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해안으로 돌아가는 데는 두 가지 보트 옵션이 있습니다. 12:00 및 14:00. 따라서 12:00에 체크아웃하고 14:00에 배에 탑승하여 해안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 2시간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물론 12시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배에 탑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12시에 체크아웃하고 14시에 배를 타고 해안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12시부터 14시 사이에는 섬에 더 오래 머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결정이 우리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스노클링을 하러 가거나 해변에서 모래를 파고 싶다면 섬에 있는 관광객이 있는 공공 수세식 수영장에만 비집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욕타월, 슬리퍼, 목욕용품 등이 없어 매우 번거롭습니다. 호텔 청소하러 갔을 때 이미 체크아웃을 했기 때문에 이런 물건은 하나도 가져오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체크아웃 시 리셉션 홀에 짐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선장은 모두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록 권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 일정이 약간 빡빡해질 것입니다. 자, 가이드 리뷰가 끝났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호텔에는 자체 보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후 2시쯤에 섬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입장할 때 추가 착륙료(얼마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웨이터는 우리에게 환영 음료를 주고, 간단한 소개를 한 후 바로 체크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장비 유지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과 저녁 15분간 전원이 끊길 것이라고 상기시켰습니다(사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닙니다). 그는 짐을 방까지 옮기는 것을 도와주곤 했습니다. 객실 시설은 그저 평균적이었습니다. 바깥 마당에는 마실 물이 있었고, 주전자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물은 그다지 뜨겁지 않았고, 물의 양도 많지 않았습니다. 방에 모기는 없었습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고 매우 조용합니다. 방의 신호가 매우 약해요.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저녁 세트 메뉴는 오후 3시 전에 예약해야 하지만, 우리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저녁에 볶음밥과 꼬치구이만 주문했습니다(돈을 아끼고 싶다면 오기 전에 맛있는 음식을 사면 됩니다).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우리는 체크아웃하기 전에 시내에서 사온 인스턴트 라면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밤에는 밖이 매우 조용하고, 번잡함에서 벗어나 매우 편안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에 오시면 됩니다.

셈포르나에서 적당한 워터빌라를 예약할 수 없었고, 항공료는 계속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즉흥적으로 코타키나발루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호텔은 작은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 여가 여행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이들이 물에서 놀기에 편리하고, 어른들은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실크 호텔까지 이동한 후, 호텔 안 부두에서 보트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세요. 섬에 도착하자마자 아름다운 여성들이 줄을 서서 우리를 환영하고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체크인 구역에는 웰컴 음료와 과일, 젖은 수건이 있었는데, 여행의 열기와 피로를 즉시 제거해 주었습니다. 체크인 후 해변에서 잠시 놀았다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하이킹을 했습니다. 원래 열대우림의 스타일은 그날의 일몰과 같았지만 하이킹 경험은 독특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상주 노래 공연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중국인 관광객이라는 것을 듣고, 그들은 특별히 중국 노래 두 곡을 불렀습니다(무료였습니다. 처음에는 요금이 있을 줄 알았고 노래를 주문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 바다 옆에서 아침 식사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느긋한 소파에 앉아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며 호화로운 저녁 식사를 먹는 것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그런 다음 수중 산책을 했고 오후에 돌아와서 스노클링을 했습니다(스노클링 마스크 한 세트를 사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매우 흥미로운 여행이었습니다. (수중 워킹 프로젝트는 부두에서 보트를 탔을 때 그 사람과 예약했습니다. 흥정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Ctrip**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가격도 비슷하고,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프로젝트도 많이 있습니다)

2개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산 정상 빌라 1개와 해변 객실 1개 모든 면에서의 경험이 매우 나쁩니다 1. 산 정상 빌라 침대 시트가 찢어졌습니다. 2. 해변 주택의 계단이 너무 미끄러웠습니다. 우리 가족은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리의 멍이 낫는 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3. 방이 너무 습하고 모기가 많아요 4. 산장 계단은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너무 가파릅니다. 출입할 때마다 산을 넘어야 합니다. 5. 밤에 비가 오면 산장 지붕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전혀 못 잡니다. 6. 레스토랑의 유료 저녁 식사는 비싸고, 맛도 나쁘고, 종류도 매우 적습니다. 무료 아침 식사도 매우 나쁘고, 종류도 매우 적습니다. 7. 바닷물이 너무 더러워서 스노클링해도 아무것도 안 보여요 8. 서비스가 너무 나쁩니다. 중국에 돌아온 후 추가 요금을 환불하는 데 반달이 걸렸고, 환불받기 전에 여러 번 요청해야 했습니다. 이곳에 오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경험이 매우 나빴으니, 오지 마세요! ! !

섬의 직원들은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도 괜찮았지만, 즉석 물 펌프에 문제가 있었지만 기술자가 해결했습니다.

섬에서 사는 건 정말 좋습니다. 매일 모니터 도마뱀을 만날 수 있고, 밤에는 손전등을 들고 부두로 가서 작은 상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공 해변을 위해 섬을 옮겨 다니는 손님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에는 전용 해변이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점이라면 위생적인 ​​환경뿐입니다. 벌레와 개미와 같은 방에서 사는 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 머무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아기를 목욕시킬 수 있는 욕조가 있는 빌라로 업그레이드 해주신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남편과 샤오바오는 잠을 자다가 여러 군데 물렸어요. 침대에 벌레가 있었던 것 같아요. 호텔 측에서 침대 처리에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또한 호텔의 구명조끼 중 다수가 손상되었습니다. 구명조끼는 손님의 생명 안전과 관련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위생상태가 정말 최악이에요. 목욕타월은 3일 동안 교체되지 않았어요. 다음 날 침대시트를 갈아입으려고 했는데, 침대시트에 검은 발자국이 두 개 있었습니다. 매일 청소한다는 것은 쓰레기를 수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직 환경만이 그만한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