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쇼어 코타키나발루 바이 퍼펙트 호스트 보르네오 후기

입실할 때 보증금으로 현금이 필요하다. 사진 상으로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하수구 악취가 지독하다. 화장실 문을 닫고 창문을 열어도, 악취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드라이어가 없어서 자연건조를 시켜야했다.

엘레베이터 이용이 어렵습니다. 밤에 오토바이 소음이 심해서 힘드네요 그러나 씨뷰는 아름다운 일몰과 바다를 구경할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잘되어 있네요 지상에 편의점 식당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저렴한기격대비 편하게 잘 잤네요

위치 좋고 다 좋긴한데.. 위생이 별로 였어요~~!! 바퀴벌레 , 개미가 많긴 합니다. 샤워실에서 냄새도 좀 나고요

새로 지은건물이라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단 수압이 약한것 빼고는 어떤 5성급호텔과 비교해도 뒤처지지않습니다 최고의 숙소입니다

따뜻한물이 안나와요.... 직원분 짐도 맡겨주시고 친절했지만 매트릭스도 너무 딱딱하고 슬리퍼도 없어서 여러모로 불편했네요

최고입니다 ㅎㅎㅎ

시설은 좋고 세탁기 건조기 전기 스토브도 있지만 냄비나 웍은 없어요 😬.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주차 요금이 매우 비싸서 주차장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저는 1박을 했고 주차 요금은 27링깃이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파트지만, 두 사람을 위한 방이에요. 침실, 소파와 TV가 있는 문으로 구분된 거실,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진 주방, 19층에서 바라보이는 멋진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어요. 타월 교체 및 청소는 리셉션에 요청하시면 제공해 드립니다. 6층에 있는 수영장은 꽤 깨끗한데, 근처에 있는 친구가 묵는 호텔이 1.5배는 더 비싼데 수영장의 물은 녹색이에요.

아파트는 필리핀 마켓과 제방과 가까워서 위치가 좋고, 섬으로 가는 보트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가야 스트리트까지는 더 짧은 거리입니다. 린넨과 타월은 깨끗하지만 새것은 아니고, 청소도 하지 않고, 접시 세트는 최소한이고 냄비와 프라이팬 하나만 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들이 직접 왓츠앱으로 메시지를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하는데, 침실 침대에 바로 바람이 불어오는 게 좀 심해서 밤에는 주방에서 켰어요. 전기 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다리미도 제공됩니다. 소켓용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바다 전망이 훌륭하고, 비행기가 바로 발코니로 아름답게 날아갑니다). 아파트는 새 것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조금 작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하며, 위치도 좋고, 간단한 아침식사, 복도에 건조기와 정수기가 있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호텔 내에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편안한 아파트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보증금 100달러는 체크아웃 시 환불됩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네요. 하수구 냄새가 짜증난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바다가 보입니다. 아래층에 시장이 있습니다. 도심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 수영장이 있지만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좀 시원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은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는 슬리퍼나 수건이 없습니다.

우리는 3박을 했고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에 묵었습니다. 15:00 이전에는 일찍 체크인할 수 없었고 11:00 이후에 체크아웃하면 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벌금에 대한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고객이지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보통 그런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5분 이상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것을 바꾸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을 14:00과 12:00으로 바꾸세요. 서비스를 늘리세요. 그러면 고객의 숙박이 더 좋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