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그리니즈(Spagreenness)

아름다운 호텔, 놀라운 온천, 멋진 전망, 도움이 되는 직원, 맛있는 아침 식사. 완전 추천합니다!

방에서의 전망이 최고였습니다. 아소 고다케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아카네에 숙박했습니다. 열심히 느끼는 느낌이지만, 호시노 리조트와 같은 분위기 완성을 요구하는 분들에게는 난색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가족 이용 등에 최적입니다. 개인실에 설치되어 있는 원천 싱크대의 온천은 약간의 여관의 전세 욕조 수준의 엄청난 내 욕실과 외부 욕실 있어 의미 불명한 충실도였습니다. 좋아하는 분은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나름. 기대해 가지 않으면 좋은 의미로 배신당해 좋은가.

5년만의 재방 방이 새롭게 되어 있었으므로 조금 호화스러운 제일 높은 방을 이용. 테라스가 넓고 기분이 좋았다. 그보다 아침 식사 회장의 테라스도 퍼지고 있어 몹시 느긋하게 아침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방도 보다 경치 최고・조식 대만족 매우 좋다 깡통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과 위치는 훌륭합니다. 대자연의 느긋하게 할 수 있다. 그냥 아깝다. 우선, 방의 소파, 마사지 의자, 긁히고 찢어지고 있고, 폐기 직전 레벨. 어메니티도 없음. 전자레인지가 있는 것만으로 기본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스타일(저녁 식사는 근처에 있는 가게를 예약하는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식탁은 있는데 접시도 젓가락도 숟가락도 없다. 컵은 3종 있었지만, 차, 커피는 1회분만. 비즈니스 호텔에도 뒤떨어지는 서비스에 실망 반복은 없다. 온천과 위치만으로 다른 것은 기대하지 않으면 좋을지도 모른다

We booked the ‘Wind’ room. Good size. 2 beds and 2 tatami. Private onsen. Small kitchen with limited features. I was attracted to it because of the view. It was raining the day we checked in but very good weather the day after. Got the sunrise view i was hoping for. The patio was magnificent. Must wake up early to enjoy the moment. Snowed overnight so the patio was covered with thin layer of snow. Beautiful Facilities very basic. All employees are fairly old. But very courteous and attentive. Felt good being taken care by them. In the middle of nowhere. We needed to drive 30 mins to get food or convenient store.

茜に３人で３泊しました。ミヤマ霧島を観に来ましたが、散った後で残念でした。近くにはお店が無く、コインランドリーを利用しがてら、道の駅阿蘇にて、地場産物の夕食を調達。82㎡の別荘タイプの部屋で、内風呂、露天風呂２４時間温泉かけ流し。ベランダからは阿蘇連山が眺められ、フロントにある、ライブラリーでは、珈琲、紅茶、ハーブティーが自由に飲め、本が読めます。３日間のうち１日中雨でしたが本を読んだり、温泉に入ったり、近くの喫茶にケーキを食べに行ったりと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ただ豪雨になってきた時は怖かったでが、ここはとても素敵に過ごせる所です。来年は是非、山一面のミヤマ霧島を観に又ここへ訪れ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