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 4성급 호텔

샤이리비치에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깔끔하고 편히 지낼 수 있는 별4개 리조트. 고급방갈로 형식을 갖춘 리조트로서 풀엑세스 빌라동과 씨뷰빌라동이 있는데, 씨뷰빌라 6~7호라인이 씨뷰가 멎있음. 리조트내 전용 다이빙 배울 수 있고, 저녁 루프탑 바에서 바다보면서 식사 및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음(타이음식 위주로 추천, 양이 많음, 해피 프로모 과일 음료도 맛있음 1일 1개 추천, 참고로 꼬따오는 리조트나 비치레스토랑 가격이나 로컬식당 아닌 이상 별 차이 없음. 그렇다면 깨끗한 식당위주로 결정 ) 호텔 내 샤이리비치 가는 셔틀(하루 왕복 4번, 근데 별 이동안함)과 빌라동 내부 이동하는 골프카가 있어 편리함. 이 리조트가 샤이리비치 메인 도로에 있기에 걸어서 거리 구경하면서 걸어 올라가면 한 15~20분 소요. 리조트 올라가는 거리에 덕995, 여러 현지식당, 과일가게. 슈퍼마켓 각종 렌탈샵이 있어서 올라가는데 지루하지 않음. 오토바이렌탈 시 호텔프론트에 얘기하면 , 숍까지 골프카로 태워다줌. 그 오토바이 렌탈숍 할머니 할아버지가 리조트에서 온 걸 확인하고 잘해주심(하루 200밧. 빌린 시간 기준으로 24시간, 호텔내 오토바이 전용파킹장이 있음) 참고로 꼬따오는 메인도로 하나이기 때문에 운전하기 용이함. 샤이리 비치는 백커들이 많아 식당. 맛사지숍 등 이 코씨아씨 시국에 이용하기에 불편함(참고로 서양인들은 아예 마스크를 쓰지않음. 태국얘들은 대부분 다 쓰는데 아예 서양애들은 개념없이 안씀. 크루즈 안에서도 안씀. 기침 콧물 흘려도 안씀.) 꼬따오 프리덤비치 방향으로 오토바이 렌트해서 가면 맛사지샵. 식당 등 그나마 깨끗하게 운영함. 덕995 는 그나마 꼬따오 맛집임. 처음에는 리조트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지 않아서 짜증나서 다른 직원에게 컴플레인 하고 나니 매우 친절해졌음. 다른 직원들은 다좋음. 호텔 예약시 선창장에서 픽업과 샌딩을 무료로 서비스 해준다는 점. 만약 개인이 택시 렌트시 300밧.

뷰가 정말 좋아요. 벌레 많다는 후기 있어서 바퀴벌레약이랑 홈매트 챙겨갔는데 다행히 바퀴는 못봤고 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스노쿨링 하기엔 뒷쪽 비치가 정말정말 좋구요! 앞에 엉클레스토랑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엄청 맛있어요! 감튀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튀 꼭 시켜드세요. 진짜 저세상 바삭함!!! 다만 서비스가 좀 애매해요. 1:30에 페리쪽에서 픽업 버스가 있다길래 기다렸는데 안와서 전화했는데 잘못된 번호라고 계속 끊기고(트립닷컵 및 네이버 검색으로 나온 번호) 페리 안내원분이 2시에 올거래서 기다렸는데 2:10에 탈 수 있다고 기다리라더니 2:30에 와서는 3시 출발이라더라구요.. 항의 끝에 바로 타고 가긴 했지만 1시간 기다렸네요ㅠ 참고로 여긴 5분거리는 200바트, 10분거리는 400바트 정도 해요. 그리고 스노쿨링 장비 빌릴때도 인포에서 100불이라고 들었는데 1000불이라길래 인포에서 100불이라 들었다 하니 그럼 2인 200불 내라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1000불일땐 보증금이고 100불짜리는 그냥 돈내고 빌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돌려주지 않음+장비 구매도 아님) 여긴 대여 무료래서 일부러 이 숙소 잡은건데ㅠ 이런식으로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은 점이 좀 아쉬웠지만 뷰가 너무 좋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이 숙소에 묵고 싶어요ㅎㅎ 2박했는데 마지막날 에어컨이 고장나서 한참 고치다 안돼서 옆방으로 옮겨자는 번거로운 일도 발생했었네요ㅋㅋ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창문을 열면 푸른 바다가 보입니다. 심지어 똥도 부드럽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방 시설도 괜찮습니다. 위치가 너무 멉니다. 함께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는 두 사람이 살기에 충분히 작고 열 사람이 방 유형을 선택하는 방법을 볼 수있을만큼 큰 독립 빌라입니다. 부두와 전용 스노클링 공간까지 무료 차량 교통편이 제공됩니다. 이렇게 비싼 호텔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할말이 없다 나머지는 다 괜찮아 다음에 또 가야지

The private room was clean, the bed was massive, the shower was hot, aircon worked really well and I appreciated the little balcony! You can borrow a helmet for free and snorkelling masks. They provided a handy link to advice around the island, its not super detailed but a good starting point. Summer Cafe next door is a lovely place to relax. It's a 10 min walk to Sairee Beach, and you go past great food spots, like 995 duck and near to LivingJuices Yoga (best smoothie bowls). The rooftop terrace never had anyone on it, there are some tables and chairs and is a perfect spot to have some quiet time. 4 out of 5 stars because the kitchen area is tiny, not particularly clean, and the shower handle and towel rail were broken in my room. A friend and I both stayed (1 private room, 1 dorm) and neither found Summer super sociable, but it's a good base to explore Sairee and meet people on the Hostelworld app.

아주 멋진 전형적인 거주지, ps 호텔의 레스토랑 태국 음식은 맛있고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웠다. 해변에서 스노클링은 꽤 좋았고 작은 상어, 거북이, 열대어였습니다. 해변은 예상보다 더 바빴습니다. 호텔은 번잡함에서 제거되었지만 해변은 공공이며 잘 사용됩니다. 호텔은 주요 지역까지 기본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 객실은 객실 좌석의 혜택을 누릴 것입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당신은 몇 분의 인생과 함께 해변을 따라 걷습니다. 재미있는 해변 텐트 홀더와 레스토랑. 상점은 반대이며 야시장과 같지 않습니다. 호텔의 셔틀 버스는 하루에 3번 부두까지 무료로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모든 것을 도와줍니다. 바다는 아름답고 조용하며 침대에 있거나 수영하기에 좋으며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갈라진 진드기와 더러운 물, 해변에서 덜 떨어져 있으면 이곳이 쾌적한 장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죄입니다. 우리는 디럭스 빌라에 머물렀다. 큰 욕실과 Savons가 옥상에 박쥐를 걸기를 좋아하는 큰 발코니가있는 훌륭한 ”집”. 그들은 인형 아래의 발코니 만하지 않습니다 ...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토퍼를 달라고 했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매트리스 보호기가 너무 얇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흥미롭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로 문 밖에서 아침 식사를하며 계란과 토스트보다 더 많은 선택을합니다.

매우 좋은 호텔, 돈을 위해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오후 3시에 해변 밖 100m로 나가는 것은 여전히 매우 얕습니다 (비치 신발 필요) 스노클링에 적합합니다.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

타오 섬에 있는 이 호텔은 잘 분포되어 있고 여러 층이 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계단이 가파르고 수하물을 객실까지 운반하는 특수 차량이 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이 너무 맛있어서 저녁을 세 번 이상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바다로 직진합니다. 구명조끼와 고글을 빌릴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꼬따오에서 묵을 곳을 찾고 있다면 원숭이 꽃 빌라를 찾으십시오. 우리 가족과 나는 그곳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Muhammed와 Steve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부터 깨끗하고 잘 관리된 객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두 여성을 포함한 직원의 노력 덕분에 숙소는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브를 우리 운전자로 삼는 것은 큰 장점이었습니다. 코타오의 택시는 비쌀 수 있지만 스티브와 함께 우리는 항상 신뢰할 수있는 승차감을 가졌습니다.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우리가 수라타니로 돌아가는 보트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현지 레스토랑에 대한 훌륭한 조언을 해주신 스티브와 채팅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더 큰 수영장과 숨막히는 전망을 갖춘 더 큰 빌라 중 하나로 돌아와서 머물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Monkey Flower Villas에서의 숙박에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