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사무이공항에서 한시간정도 거리
택시 그랩 절대 안잡혀요 공항까지 그랩으로 2000바트 나오고
차웽비치까지 1300바트 나와요
그냥 여기서 계속 놀거면 추천해요
리조트 바로 앞 해변이 너무 이뻐요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고 시설 전체적으로 좋아요
방은 세련된 느낌은 없고 오가닉 분위기
스노쿨링 예약을 하게되면 인당 250바트만 주면 예약해줌
문제는 2일 연속 숙박해야 가능함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함
직원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근처 세븐일레븐은 걸어서 20분거리
자전거를 대여해주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시골에서 여유있게 보내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전거로는 왕복 8분거리
한국 컵라면도 팔아요
조식은 그냥 무난한편
룸 청결상태 기본
무엇보다 자연에있는 그런 기분
코사무이는 좋은데 바가지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