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이용시 공항까지 400바트, 피셔맨스빌리지, 차웽까지 250~300바트로 이용했고 리조트 밖은 조용하고 작은 마을 느낌..?이예요.(편의점도 멀리 있음) 조식은 서양인에게 맞춰진 듯 했습니다.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어요.(빵 맛집) 밤엔 룸다이닝 이용했는데 추천한다면 피자와 햄버거 정도.. 조금 비싸고 가짓수도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ㅜ 개인풀장, 전용풀장, 전용 비치에서 물놀이 원없이 할 수 있고 카약도 무료대여 해줘서 꼭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리조트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버기로 원하는 곳에 데려다줘서 재밋었어요. 서비스, 청결 모두 만족하고 비싼 값 하는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