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멧 카바나 리조트(Samed Cabana Resort)

호텔은 섬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두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 해변가 객실입니다. 방은 보통수준이고 벌레가 많으니 스프레이 꼭 챙겨가세요.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하고, 태국어가 없으면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도착해서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맛도 가격도 별로여서 추천하진 않습니다. 호텔 조식은 괜찮습니다. 해변에서 코코넛을 파는 사람을 보면 합리적인 가격에 코코넛을 살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올라가 쇼핑을 해보세요.

다 괜찮아요, 음식이 맛있어요

해변과 가깝고 완벽해요

주말에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 몇 년 동안 와서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멋진 전망과 직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있는 장소. 디스코 또는 야간 라이브는 없지만 30+를 위한 충분한 재미 직원은 훌륭합니다. 영어를 구사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 7/10 커피는 3/10 우리는 밤에 AC가 고장난 불운이 있었지만 다음에 다시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The location of the resort is right on the beach and that is the only positive thing about this. The hotel staff is very lazy and pretend not to understand English. They don't even arrange for pick up and drop and no answer when called. Breakfast options are basic and not great.

Excellent hotel, fantastic location and great restaurant.

ชอบที่เป็นหาดส่วนตัวห้องพักริมหาดคือดีมากๆติดหาดเลยค่ะมีเก้าอี้ชายหาดนอนสบายนั่งเฝ้าลูกชิวๆ หาดสะอาด นักท่องเที่ยวไม่พลุกพล่านมาก เล่นน้ำทะเลได้ทั้งวันแดดไม่ส่องมาก จับปูลมสนุกเลย

ชายหาดที่นี่สวย สงบ เป็นส่วนตัวมากค่าา ห้องพักดี อาหารเช้าหลากหลาย แนะนำเลยค่า

住的海濱房，除了有好景，其他一無是處。我在房間裏發現了兩衹蟑螂，其他時候沒看到的就不知道了。房間非常老舊，廁所也是真的很不能忍，好破。我住的是B15，側面有看到海，酒店正對大海的海濱房一共也就7-8間吧。 退潮了有那種很小很小的小沙蟹，小朋友還蠻失望的，去年我們在甲米都抓的手掌那麼大的螃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