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 코 창 후기

일단 조용함 선착장에서 대략30키오 정도 더 들어감 섬 끝쪽 정도로 생각하면됨 전체 객실이 디럭스룸 9개 스위트 2개정도 스튜디오 형태의 객실은 건물이 따로 있지만 방 갯수가 많은것 같진 않음 멀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임 그냥 쉬겠다면 완전 좋음 객실은 넒음 화장실도 넓음 샤워부스 물이 잘 빠지지 않았음 호텔 주변에는 온통 수족관 같은 분위기임 바닷고기 민물고기 특히 식사하는곳 옆에는 바다 거북도 5마리 정도 있는것 같음 낮시간에는 약 10분 내외 거리에 있는 무인도로 데려다주고 시간 맟춰 데리러 옴 물과 비치타워을 돗자리 준비해줌 정말 말 그대로 무인도인데 ..물이 스노클링 할 정도는 아니었음 호텔에 있는 카약과 구명 조끼 빌려줌 조식은 태국식 몇가지 계란요리 몇가지 과일 빵종류 등에서 선택하면 가져다줌 뷔페식이 아님 식사하면서 물고기보는 재미가 있음 전체적으로 좋은 경험임 주차장 따로 없음 오토바이 빌려면 주변에 다닐곳 많음

한적한 휴가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멋진 호텔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개인 보트에 태워 우리가 완전히 혼자였던 개인 섬으로 데려가고 얼음과 물, 스노클링 장비, 수건이 담긴 상자를 줍니다. 섬을 지나면 사우나에 가서 수영장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에도 아무도 없으며 이곳이 개인 호텔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호텔에는 지역 저수지에 다양한 물고기가 있으며 70바트에 먹이를 줄 수 있는 거북이가 있습니다. 직원분들 덕분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요청, 모든 질문 -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에게 자전거를 빌려주었어요 객실은 매우 아름답고, 욕조는 훌륭하고, 침대는 거대하며, 성인 4명이 잘 수 있습니다. 조식 일품요리, 매우 맛있음 이 호텔의 단점은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1000바트를 내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점도 멀리 떨어져 있어 자전거로만 갈 수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멀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방의 위생은 보통 수준입니다. 에어컨에 먼지가 많습니다.

호텔은 분위기가 매우 좋고 백만 바트 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아름다운 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객실 상태는 언젠가 개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럽고 관리인이 부족합니다. 청소가 더 잘되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주문 즉시 만들어지며 매우 훌륭하고 맛있으며 전반적으로 인상적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태국에서 만난 최고의 서비스 품질

Nice hotel, real Thailand around, far from everything but it’s good experience

環境很好，值得體驗

매우 편안한 침대와 객실 - 전체적으로 70제곱미터의 공간, 매우 깨끗합니다. 욕실은 감각적이었고 새해 전날 자정에 사랑스러운 사람과 로제 모엣샹동 한 병과 함께 목욕을 한 것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레스토랑과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제 인생을 두 번이나 구해준" Hom & Happy에게 매우, 매우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