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운 니시키가와(Hotel Town Nishikigawa)

Although it takes appoximately 10 minutes from JR Kochi Station / JR 고치역 on foot, still has nice access to Hirome Shijo Market / 히로메 시장 where you can enjoy local specialty, bonito. Their staffs were great!

외관·내장 모두 옛날의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하는 정취로 꽤 낡음을 느낍니다. 숙박한 방이 나빴던지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점이 있었으므로 써 둡니다. 화장실은 당연히 워슈렛트 타입이 아니고, 물을 흘리면 탱크에 물이 모이기까지 몇 분간 물이 쵸로쵸로 소리가납니다 (계속 흘리면 짧습니다). 옆 건물과의 거리가 수십 센티밖에 없고 햇볕은 전혀 없다. 창문을 열면 콘크리트 벽과 베니어 벽이 눈앞에 다가와 햇볕은 전혀 없습니다. 또 벽도 얇게 옆의 방이나 옆의 빌딩으로부터의 소리나 샤워의 소리가 잘 들립니다. 거리이므로 밤 2시 지나도 인근 방으로 돌아오는 문 소리 등이 들립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벽걸이 타입으로 그렇게 낡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에어컨이 마음대로 작동하거나 끊어지는 것을 반복합니다. 몇번이나 리모컨으로 OFF로 해도 작동하므로, 최종적으로 콘센트를 뽑아 자고 있었습니다. 호텔 측에서 에어컨을 자동 제어하고 있는지 다음날 호텔 직원에게 확인하면 다르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에어컨의 점검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부터, 섬세한 분의 숙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히로메 시장에 가깝고 입지는 좋다. 프런트 쪽은 매우 친절 정중한 대응이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2층 프런트까지 계단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어 길 반대편에 유료 주차장이 있었다. 일요일의 히로메 시장 아침시장에도 조금 걷지만 도보 권내였다. 설명이 없기 때문에 프런트에 차 팩이 있는 것,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선반에 방 입기가 있는 것을 간과했다. 낡지만 청소는 세심하다.

저가로 직원의 자세도 괜찮지만, 창문에서 빛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불만

주차장이 1일 600엔으로 있었습니다만 당일에 차의 사이즈가 크다고 거절되어, 멈출 수 있는 주차장을 들은 곳, 스스로 찾아와의 대답이었습니다. 또 방은 더럽고 청소도 불충분하고, 1번은, 에어컨이 전혀 효과가 없고, 이불도 펠라펠라가 한 장만으로 담요도 없게 떨면서 자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잠들 수 없었습니다. 저렴하고 최저 호텔입니다. 모~수천엔이 나오면, 더 쾌적하다고 할까, 보통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호텔에 묵을 수 있군요. 값싼 물건 구입의 돈을 잃었습니다. 신춘 1발째의 여행이었습니다만, 이 호텔 덕분에 망쳐졌어요.

프런트 쪽이 야간도 대응해 주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기차역, 성, 쇼핑가와 가깝습니다. 객실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면 나는 여기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방은 낡고 넓지 않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냄비 속이 반짝반짝, 유닛 버스의 거울이 반짝반짝 청결감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