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호텔 고치 후기

방은 작지만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반 셀프 서비스입니다. 음료, 주식, 과일, 수프, 야채 샐러드 및 일부 지역 특산품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인 요리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매우 좋습니다. 유일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던게 체크인한 날이었는데 태풍과 폭우로 인해 12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이 아니어서 프런트에 물어보니 젖은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먼저 체크인할 수 있는 깨끗한 방이 있었다면 프런트 직원이 컴퓨터를 확인해보니 얼리 체크인 시 1,000엔을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 금액은 많지는 않지만, 불편함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유럽에서 체크인할 때 클린룸이 있으면 보통 룸카드를 미리 주곤 했는데요. 호텔은 규칙을 따르지만 인간의 손길은 부족합니다.

훌륭한 위치. 많은 명소와 식사 장소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내부는 비교적 오래된 편이고 위생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상업거리에 위치하여 깨끗하고 조용함

보급품이 풍부하다

I stay here pretty much every time when coming for work in Kochi. Not many good hotels in Kochi and given its great location and good breakfast, hard to beat. Prices are also reasonable.

Lovely stay

綺麗でどこにも行きやすく最高

とても良かったし中心地

酒店設施及服務細節極好！員工服務有質素！也算是日本連鎖酒店的模範！

鄰近商店街，購物方便，服務員溫文有禮，笑容可掬，值得一讚

よかったです。

位置很好、離車站近

Mant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