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스마 구 4성급 호텔

very good location and got kobe suma ticket for free!

약간의 도보를 감안하면 위치가 참 좋습니다. 산노미아 주변 이동이 편하며, 시티루프 정류장이(교마치,시청앞) 가까워 이용하기 편해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습니다다. 중심가에서 한두블럭 떨어져 있어 조용합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하며, 조금만 걸어나가면 상가 한큐 백화점 등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설은 깨끗하며, 가성비가 좋습니다(단 예약을 이른 날짜에 했을때) 방도 넓고 프리미엄 트윈룸은 건식 습식 세면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화장실도 별도의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방의 TV는 65인치 소니 스마트 TV로 화면이 크고 좋으나 외국인 입장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난방은 따뜻하게 잘되며, 침대가 커서 성인2 어린이기준 2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3대가 있으며 고속으로 대기시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5층에는 코인세탁기,아이스머신,전자레인지,자판기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하루만 이용했는데, 음식이 맛있긴하지만 가짓수가 적어 인근에서 식사하길 추천드립니다. 서비스 하시는 분이 참 친절합니다! 체크인시 입욕제를 주며, 칫솔,면봉,면도기는 바스타월과 함께 일박마다 문고리에 제공하며, 생수는 1층로비에서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핸드 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다시 고베에 방문하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한국말을 능숙하게 잘 하시는 OKABAYASHI 직원 덕분에 편하게 지냈습니다. OkABAYASHI님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조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당근주스가 진해서 좋았어요.

쇼핑가도 바로 길 건너에 있고 산노미야 전철역도 가까워 위치는 최적이었습니다. 시설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방 넓이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 수준으로 솔직히 좀 작다는 느낌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는데 한가지 당황스러웠던 것은 오후 2시가 체크인 시간인데 1시 30분에 도착했기 때문에 가방을 맡기거나 룸이 준비되었으면 체크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체크인이 가능하지만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고 해서 그냥 가방만 맡겼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규정에 따라 대응했을테니 뭐라고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준비된 룸이 있는데도 30분 일찍 왔다고 early check-in 비용을 내야 한다는 얘기가 당황스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다른 호텔의 경우 그 정도 시간이면 바로 체크인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번에 또 이 호텔을 갈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동일금액대에 타 호텔에 비해 객실이 넓습니다! (일본 숙소들이 객실이 좁은곳이 꽤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숙소선정시 1순위 교통이편리한 거리, 2순위 금액, 3순위 호텔시설및 룸디션으로 선정하는데 선정기준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체크인 할때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있어서 좋았고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로비에 환전기계가 있는점, 객실에서 하버랜드 관람차 뷰가 예쁜점, 가격과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체크인 하기위해 로비를 찾아 가는것이 조금 어려웠고 객실의 방음은 아쉬웠습니다.ㅠㅠ 복도에서 호텔 메이드들이 작은 소리로 대화를 나누는것들도 들리고.. 제빙기 작동음이 계속해서 들렸어요.. 객실내에 생수가 준비되어있지 않고 생수를 마시려면 3층에 있는 자판기에서 유료로 구매를 해서 먹어야하는 부분도 살짝 아쉬움이였고요.. 하지만 한큐백화점과 다이마루 백화점 중간 지점에 위치 하고 있어서 센터가이 상점가와 모토마치 상점가, 난킨마치등을 모두 도보로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좋은 위치이며 호텔 바로 근처 가까운곳에서 시티루프 버스이용이 가능하여 시티루프 탑승해서 하버랜드나 기타노이지칸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셀프어메니티에 목욕소금을 비치해 주셔서 여행 후 피로를 욕조에서 따듯하게 풀 수 있어서 대욕장이 없는 아쉬움을 대신할 수 있었어요! 가까운곳에 편의점도 있고, 커피전문점과 저렴한 가격에 브런치 가능한 곳들도 있어서 늦잠자는 분들도 호텔조식 대신 선택지가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호텔 주변이 유흥가쪽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거리도 이국적이며 분위기도 좋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고, 바다와 항구에 가까워서 저녁에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유명 부티크가 즐비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객실은 넓고, 좋은 가구, 편안한 침대, 좋은 잠옷이 갖춰져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질문과 요청에 빠르게 대응해줍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1. 위치 : 해변, 산노미야역과 매우 가깝고, 고급 매장도 걸어서 갈 수 있음 2. 위생: 일본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가 매우 좋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 호텔의 공간은 크지 않고 방이 약간 비좁습니다. 3. 객실: 와비사비 스타일의 장식은 매우 우아하고, 많은 고급 디자인 세부 사항이 있으며, 편의 시설의 품질도 매우 좋고, 아침 식사의 품질도 좋습니다.

싱글룸을 이용했는데 방이 매우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역이랑 거리가 좀 있지만 그만큼 저녁에도 거리가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산책을 좋아하는데 주변에 공원이나 운동장이 많은게 맘에 들었네요ㅎㅎ 다음에도 산노미야 쪽에 방문한다면 이용하고 싶어요

조카가 고베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방문하게 됐어요 호텔 컨지션 괜찮더라구요 다음번에 프리미어으로 가봐야겠어요

호텔 위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JR역과 한큐역에서 나와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호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호텔 아래 거리에는 다양한 맛집이 많아 식사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객실은 크지 않았지만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혹시 세면도구를 챙겨오지 않았다면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직접 가져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없으니 개인 슬리퍼를 챙겨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저희가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식사 환경은 훌륭했습니다. 한쪽 창문으로는 고베 항구가, 다른 쪽 창문으로는 롯코산이 보이는 멋진 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