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크기의 객실이 있는 표준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26인치 가방 두 개를 쉽게 열 수 있습니다. 훌륭한 24시간 셀프 서비스 음료 바.
욕조 배수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욕실 바닥으로 넘쳐서 욕실 밖으로 거의 나갈 뻔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정중하게 청소해 주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전화로만 할 수 있는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요.
산노미야역과 매우 가까우며 공항버스를 타면 오사카공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호텔방도 넓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숙소가 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청소 중에 직원이 실수로 새하얀 잠옷 중 하나를 빼앗아가서 오랫동안 방에서 찾아다니다 결국 프론트로 달려가서 물어봤습니다. 찾아서 바로 보내주셨네요. 섞어서 보내주시는게 합리적이네요. 더러운 이불커버가 쌓여있었는데, 세탁해서 주셨어야 했는데, 받기가 너무 불편해서 세탁을 해야 했어요. 다시 나 자신.
위치는 고베 산노미야역에서 걸엇 10~15분 정도 걸림. 좀 멀다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저녁이후에 조용해서 좋았음. 호텔 내부로 일본 호텔 답지 않게 넓었고, 다시 가도 좋을 듯함. 출장차 방문한거라 선택지 많이 없었다. 여행 목적이었으면, 오사카에 묵었을 듯 호텔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호텔 전체에 깔려있는 향이 좋았음.
큰 차 ~ 랜드 크루저로 들었는데 .... 호텔 옆의 입체 주차장을 피하고 싶고 프런트에서 제휴 주차장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답변은 없기 때문에 이전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했습니다. 요금을 확인하면 하룻밤 1800엔
호텔 근처는 1500엔의 곳도 있어…. 홈페이지에서는 확실히 제휴 주차장 있음으로 나와 있었으므로, 다른 스탭에게 재차 확인하면, 조금 떨어진 곳 스카이파킹이 제휴 주차장이라고! ! 하룻밤 1200엔
같은 프런트의 스탭으로 다른 대답과는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스카이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대응을 철저히 해 주세요. 프런트는 조금 혼잡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까? 웰컴 드링크의 서비스도 있어, 다른 점은 뭐 뭐였어요~
SSensei Lee (from. Republic of Korea, South)2023.08.12
▶️ 230717~230718 (1박)
▶️ 싱글룸 (흡연)
▶️ 비용 : 48377원
▶️ 개인적인 평가
- 비용대비 성능 최고
- 다이외 로이넷 중에서 후쿠오카 레이센 이외 가장 깔끔
- 5만원 미만이면 무조건 숙박
- 시설 나쁘지 않음. 여태껏 다녀온 다이와 중 가장 세련되고 깔끔했음
- 고베 방문 시, 이 방이 평일에 에 금액이면 무조건 예약 할 것임 : 당연히 추후 재방문 의사 있음
-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으나 걸어가기 충분하며 조용해서 일단 좋음
- 1층 로비에 흡연실 구비되어 있음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고 기본 17층 이상이라서 뷰는 당연히 좋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숙소가 번화가에 있어서 백화점도 가깝고 먹거리는 물론 차이나타운과 하버랜드도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호텔이라 생각됨^^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호텔 조식뷔페, 다양한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호텔 예약 요소 중 중요한 항목인데요. 이번 여행에 고베, 나가타 구 주변에서 투숙할 계획이라면 알찬 구성의 조식을 제공하는, Kobe Luminous Hotel 또는 호텔 윙 인터내셔널 코베 신나가타 에키마에 . 이른 아침 탁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신선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