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고베 다이와 로이넷 호텔

고베 월드 기념 홀에서의 이벤트 때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싱글 룸으로 예약했습니다만, 당일의 사정으로 트윈 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방은 넓고 경치가 좋고 만족합니다. 1점 신경이 쓰인 것은 전자레인지가 1층 밖에 없고 장소를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 이외는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가 훌륭해요! 방에서 관람차도 보이고 밤에 조명분위기가 너무 심심해요! 온 가족이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조식은 5가지 메뉴 중 메인 식사 1개 + 무료 뷔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우 맛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욕조의 온수와 냉수가 벽에 따로 회전한다는 점인데, 물을 넣고 온수를 끄면 엄청나게 뜨겁습니다. 처음 돌렸을 때 화상을 입었어요! 나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많은 힘을 사용했습니다. 호텔에서 터치 핸들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노미야역에서 엄청 가깝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가까운 거리인거같아요. 그리고 직원분중에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체크인하기에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내부청결도 상태는 더러운거 없이 깔끔했습니다. 내부 시설같은 경우는 저는 잘 이용하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조식도 깔끔한거 같고 투숙객을 위한 탄산수와 커피도 1층에서 제공되오니 이용하시길 바래요.

산노미야 역에서는 거리가 조금 멀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시설은 연식이 좀 있어 보이지만 청결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네요. 편의점과 거리가 약간 있습니다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도보로 난긴마치 등 지하철역까지도 거리구경하면서 걸었네요. 야경이 멋진 호텔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저는 그다지 좋은 뷰의 방을 지정받지 못했네요.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We had a wonderful 1 night stay a few months ago before tourism opened back up.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people who are into more private, chill time. Loved the concept of this ryokan because instead of shared baths there were numerous choices of private baths throughout the property! Each needed to be booked in advance for a 45 minute session. They had an online reservation system but I think it was only in Japanese (my husband's native language) so I can't comment on that. Our room was fantastic; modern and huge, but still had charm. I think we were in Suite 13 which had its own private bath which you could open up the huge windows to a nice tranquil view of greenery. I liked that the entry had a super long hallway which helped with any noise (so quiet!). Personal touches such as selecting a complimentary gift (small drawstring bag) and fruit tray was noticed and appreciated. They were also very helpful to find us a restaurant to eat dinner at on a Sunday night (since we opted to not have the course dinner) - it was a delightful local meal ran by a married couple! I wish I remembered the name but it was izakaya home cooking style and so delicious. The breakfast on property was AWESOME. I opted to get the Western Style and my husband the Japanese. Such presentation and variety and a perfect start to our day. We would definitely be back to visit this place. They made us feel very welcome and relaxed! Arigatou gozaimasu *bow*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모자를 잃어렸는데 찾아주셨어요~^^ 석식,조식도맛있고 무엇보다 온천시설이 최고에요!

위치가 최고입니다. 산노미야 역에서 가깝고 기타노이진칸, 난킨마치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산노미야 하이볼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정말 맛있는 하이볼과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영어로도 설명을 잘 해주었다. 짐을 맡기고 짐을 맡긴 키를 잃어버렸지만 우리가 다시 사야하는거니까 혹시 찾으면 돌려달라고만 해서 고마웠다. 방은 혼자 지내기에 괜찮은 넓이의 깨끗한 방이였으며 냉장고,슬리퍼,면도기나 칫솔 수건 등등 각종 1회용 세면도구는 있을껀 다 있었다. 1층에 자판기와 코인세탁기가 있어서 편했다. 조식은 먹지 않았다. 호텔 바로 옆건물의 작은식당이 붙어있는데 거기서 조식을 먹는듯 했다. 위치는 고베 교통중심지 같은 산노미야역에서 약 10분정도 걸으면 도착해서 편했음 호텔 바로 밑 주변에 편의점도 있었다.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중 하나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