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카오 락 후기

로빈슨키오락리조트는 가격이나 위치 시설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리조트라고 볼수 있다, 다만 위치가 카오락센터나 방니앙마켓 등 시내중심과 자동차로 10분 이상 떨어져 있다보니 시내로 나가기 위해서는 로컬택시나 리조트에서 위탁운영하는 사설 업체의 차량을 인당 100바트를 주고 이용해야 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있다. 또한 이 업체가 발니앙시장과 키오락센터 2곳만 운영하면서 최초 시장과 센터 2곳을 각각 왕복으로 다녀오는 것에만 시간을 정헤서 운영하여 혹시나 센터에서 시징을 거거나 반대로 시장에서 센터를 가게되면 최초 복귀하는 지점이 바뀌는 것이 되기때문에 추가로 돈을 인당 100바트씩 받는 다는 것이다 수년전 jw메리어트 키오락리조트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디 je메리어트는 호텔 자체에서 무료로 시장이나 센터까지 리조트차량을 이용하게끔 서비스를 해주었는데 로빈카오락리조트는 이런점에서 매우 아쉽다고 할수 있다. 아쉬운데로 위탁을 하는 업체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가 상당히 아쉽고 센터와 시장을 서로 바꾸어서 리조트로 복귀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인당 100바트의 비용을 받는것은 시정할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센터까지 왕복할 경우 2인이면 왕복 400바트를 내야 하는데 센터에서 시장으로 자체 이동하여 시장에서 위 복귀차량을 타면 추가로 200바트를 더 내야 한단 말이다. Jw메리어트처럼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못할지언정 단지 복귀장소가 시장에서 센터로 변경해서 차량을 탄디고해서 추가로 돈을 더 받는것은 리조트의 이미지를 안좋게 만들뿐이다 매번 태국을 여행하면서 갈수록 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매번 개선이 되어야 하는디 갈수록 이미지가 안좋아지니 다음번에는 베트남으로 여행장소를 변경해야 항 듯 하다. 다소 아쉬운 여행이 되었다.

로빈슨 카오락은 푸켓 국제공항에서 북쪽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조경의 해변 리조트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푸켓 섬에서 "한적한" 곳이라 제가 이곳을 선택한 주된 이유였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편의시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객실 요금에 포함된 조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메이드는 정말 친절했고 생수도 추가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채식주의자인 저에게는 리조트 내에서 채식 점심과 저녁 식사 옵션이 거의 없었습니다. 의외였습니다. 둘째, 부지는 넓었지만 요가 수업, 무료 자전거 대여, 자연 산책과 같은 액티비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며칠을 보내기에 매우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호텔이에요! 영토가 매우 넓어서 지칠 때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해변은 놀랍고,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도 편리하고, 모래이고 돌도 없습니다. 우리는 수영장이 없는 빌라(집)를 빌렸습니다. 성인 3명 또는 어린이 1명과 성인 2명이 머물기에 매우 편안한 객실입니다. 야외 샤워 시설, 샤워기와 욕조가 있는 대형 욕실, 세면대 2개, 화장실 1개가 있으며, 위생적인 ​​샤워 시설은 없습니다. 하루에 2번 청소해요! 객실에 커피 머신이 있으며, 커피 캡슐은 매일 보충됩니다. 물 6병과 치과 위생을 위한 병 2병. 테라스가 있는 객실입니다. 바다와 메인 수영장과 가깝습니다. 가구는 나무로 만들어졌고, 아주 새것은 아니지만 품질이 좋습니다. 빌라 전체에 마루바닥이 깔려 있습니다(욕실 제외). 맨발로 걷기에 매우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고객의 요청을 충족시켜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빌라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아침 식사는 일반 호텔 펀드에 사는 사람들과는 별도로 제공되며, 천연 신선한 주스, 고품질 치즈, 훌륭한 커피가 제공되어 매우 맛있습니다. 줄을 설 필요도 없고, 모든 것이 충분한 양으로 제공됩니다. 아침에 바로 사바이를 잡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상 가볍게 소금에 절인 연어, 샴페인, 와인이 제공됩니다. 모든 제품의 품질이 우수합니다. 청결함이 완벽해요. 저녁 식사(아침 식사만 하는 경우)는 성인 1인당 900바트입니다. 뷔페, 다양한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2인분에 원하는 와인 한 병이 제공됩니다. 하프보드는 미리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닷가 바의 가격은 보통입니다. 새우 볶음밥이 훌륭하고 280바트, 아페롤이 290바트, 모히토가 조금 더 저렴합니다. 해피 아워는 없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수영장, 미끄럼틀, 놀이터가 있지만, 어린이를 위한 활동은 없습니다. 놀이방이 있습니다. 단점: 러시아어 채널 없음, 스마트 TV 없음, 직원과 편안하게 소통하려면 영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

넓고 훌륭한 숙소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대응도 빠릅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수영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식사 공간의 에어컨이 너무 약하고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요청했는데도 실내가 덥습니다. 로비 자체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모기가 많아 덥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메인 로비에는 에어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침구와 수건도 아주 좋았습니다.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최고입니다. 시내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하프보드 또는 풀보드 식사 비용은 매우 비싸고 스파 이용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호텔은 매우 구식입니다. 우리는 빌라가 아닌 방에 묵었습니다. 프리미엄 호텔이라고 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욕실 타일이 형편없이 깔려 있고, 소켓이 떨어져 나가고, 곳곳에 검은 곰팡이가 있습니다. 많은 지역이 황폐화되었습니다. 이것이 독일 품질이라면 독일인에게 정말 공감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체육관에 있는 물이 담긴 냉장고가 잠겨 있었습니다. 생수를 안타깝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테니스 코트 - 여기에 테니스 공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공 3개를 빌리려면 10달러를 요구합니다. 비수기에는 호텔이 완전히 가득 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방 사이에 일반 문이있어 두 개의 방을 하나로 결합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끄러운 이웃이 우리 옆 방에 수용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치 우리 방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음식이 맛있었고 붉은 생선도 있었습니다. 음료에 대한 큰 마이너스-맛이 없으며 오래된 커피 머신의 카푸치노는 끔찍합니다. 카오락에서는 더 저렴하고 더 좋은 품질의 최신 5성급 호텔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은 훌륭합니다! 나는 기쁘다! 모든 것이 수준에 있습니다! 유지 관리, 청소, 청결 및 깔끔한 영토! 이곳은 천국입니다 😻 호텔 해변이 최고이고 매우 아름답고 그림처럼 아름답고 다람쥐가 호텔 주변을 뛰어 다닙니다) 아침 식사가 훌륭합니다! 호텔 지역은 거대하고 산책하기에 매우 즐겁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수영장. 우리는 꼭 이 호텔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숙박을 2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정말로 이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 우리는 8일 동안 살았습니다. 위에 리뷰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났는데 벌써 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어요. 호텔 근처에는 호텔과 밤비 카페 사이의 정글에 아직 아기 코끼리가 살고 있습니다. 도로가 있고 (표지판이 있음) 그 길을 따라 조금 걸어 가면 왼쪽에 작은 농장이 있습니다. 바나나 한 바구니에 350바트를 주세요. 호텔 근처에서 즐거운 추가 감정. 왼쪽과 오른쪽 모두 긴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변 스트립이 있는 매우 긴 해안... 걷는 시간에 따라 몇 개의 강을 건너고... 조수의 크기에 따라... 끝없는 해변,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일몰. 식물이 많고 호텔 바로 옆에 정글 공원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야자수와 소나무가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람쥐가 많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해안에는 다양한 게가 있습니다. 특히 일몰 후. 지역은 매우 넓으며 일반적으로 호텔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완전한 프라이버시 느낌. 이것이 가장 매력적인 점입니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휴가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크지만, 가격은 터무니없습니다. 인터넷 전체에서 같은 가격의 방은 몇 개뿐입니다. 1인과 2인이라면 거의 두 배나 더 지불해야 합니다! 시설 : 오래된 위생: 일반 환경 : 매우 넓음 서비스: 일반

태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 중 하나예요. 넓은 지역, 좋은 해변,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아침 식사. 꼭 다시 올게요!

꽤 넓은 호텔로 평가되며, 빌라존과 호텔존이 있고,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도 있고, 어린이 놀이존도 있고, 비교적 한적한 해변에 위치해 있어 아침식사가 좋은 호텔로 평가됩니다. 좋아요.

건물의 방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이요. 모든 것이 새롭고, 거대한 방, 흥미로운 천장입니다. 1.2 깊이의 전용 수영장, 일광욕 의자.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마이너스 - 약간의 겸손한 아침 식사,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더 컸습니다)

호텔은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위치와 서비스 측면에서 여전히 최고의 주소입니다. 음식과 음료도 다양하고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하루에 3번 뷔페나 다양한 레스토랑에 가고 싶지 않은 여행자는 아침 식사만 드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많은 해변 바와 현지 레스토랑에서 아주 잘 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산뜻한 색감이 빠져있지만 큰 결함은 아닙니다. 눈에 띄고 좋지 않은 점은 에어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이 상대적으로 습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서 언급했고 팀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에어컨 서비스 또는 교체를 점검해야 합니다. 로빈슨 카오락 3번째 방문 이후의 결론은 언제든지 또 행복할 것 같아요 :-)

다양한 활동과 시설이 있는 훌륭한 리조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비수기라 붐비지 않았지만 매일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었습니다. 대규모 그룹으로 갔지만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어서 커플이나 솔로 여행객에게는 적합할 것입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아늑한 호텔. 유럽인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