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엡 4성급 호텔

깹을 여행하기 위해 예약했는데 바다를 높은 곳에서 볼 수 있어 전망도 좋고 룸컨디션 역시 완벽했습니다. 다시 kep을 놀러간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

서비스가 훌륭했던 것 같아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수영장은 거대하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친구와 저는 마운틴뷰 룸에 묵었는데, 이 리조트 뒤에 리조트가 있어서 오후에 음악이 들려서 낮잠을 잘 수 없었고, 수탉도 있어서 매일 아침 우리를 깨웠습니다. 켑 해변은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으므로 2달러에 툭툭을 타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레스토랑과 바도 완벽했습니다. 우리 방 욕실은 블라인드가 있어서 100% 가려져 있지 않았고, 욕실 문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친구와 내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 시끄러웠습니다.

호텔은 나쁘지 않습니다. 고층은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수영장 디자인은 불합리합니다. 개장 시간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수영장 디자인은 식사 측면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식사를하면서 수영을보고 있습니다.

I canno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our stay.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e loved the outdoor bathtub and shower and even enjoyed our last morning when it rained. This really added to a unique experience. If the room wasn’t enough to recommend this place, then I have to next talk about the incredible staff. Each person went above and beyond normal expectations to ensure that our stay was special and we were not lacking for anything. The breakfast that was included was fantastic and very filling as well. Walking down to the private beach and pier you can really enjoy the sunset and privacy. I believe that this resort is why we love Cambodia.

바다가 보이는 방에 더블침대를 예약했습니다. 꽤 넓었고 발코니가 바다를 마주하고 있었고 아침 식사는 괜찮 았습니다. 밤이 되면 가족들은 발코니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적포도주를 마셨습니다. 로맨틱하고 캐주얼하고 편안했습니다! 주변환경도 좋고 바다전망도 엄청 넓어서 좋은여행!

I had just one night at this hotel therefore I can't say too much. My room had nice panoramic view, the bed was comfortable. The room was clean. The door to the balcony was hard to open, some light bulbs needed to be replaced. There is an elevator but it was broken the day I was leaving. There was also pool where you can chill out. But would be nice to have a working cafe to have some snacks and drinks. The owners we're not very friendly, (but their English was not very good as well, so maybe we just couldn't understand each other clearly.) Somehow they managed to organise my transfer.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으며 건축 양식은 마호가니 / 단단한 나무 동남아 스타일이므로 상점은 캄보디아 현지인입니다. 호텔은 2 층없이 단독 주택 또는 행 주택으로 가득합니다. 총 13-14 객실은 모두 매우 큽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트윈 룸은 입구의 작은 마당에 120 평방 미터 이상이었습니다. 손님이 적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당신의 거주지를 기억하고 이름을 부르며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일반적으로 국내만큼 풍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옆에는 해산물 시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무해합니다.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숙소였고 캄보디아에서 가장 핫플인 The Wave라는 카페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리조트가 바다 인근이여서 일출 일몰 전부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음식이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다만 숙소 퀄러티가 신식은 아니다 보니 모던한 스타일을 찾으신다면 실망할 수도 있으나 프랑스식 오래된 건물의 뼈대는 남겨 리모델링을 하여 프랑스 풍 옛건물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Attractive bungalows set on a hill overlooking the sea and behind is the national park. Only minutes away from the famous crab market and restaurants. This is a a very relaxing place to stay unfortunately they have destroyed the mangrove forest and brought in dirt to reclaim land if they continue this practise they will destroy what is best about this part of Cambodia.

호텔은 나쁘지 않고 해변과 가까우며 게 시장에서 몇 걸음 떨어져 있으며 호텔 앞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단순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