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선 로얄 가와사키 후기

입구에 계단이 있어 무거운 짐을 들고 가기 불편합니다. 낯선 사람의 출입을 막기 위해 출입할 때는 카드키를 제시해야 합니다. 수압이 좋지 않았고 욕조가 너무 작았습니다. 주변 환경은 비교적 위생적이며 전형적인 일본 호텔처럼 조용합니다.

어메니티에 면도 폼이 있던 것이 좋고, 공기 청정기도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다. 프런트의 대응도 좋았다.

하네다 공항의 아침 항공편을 타기 위해 전박했습니다. 가방을 당기고 있기 때문에, 가와사키 역에서 뭐 거리가 있었던 것은 상정외였습니다. 리셉션 앞에 계단이 있지만 창에서 보이면 곧 스탭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짐을 가져올 걱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층에 전자 레인지도 있었고, 샴푸, 린스, 바디 소프도 여성에게 인기의 메이커가 비치하고 있었습니다. 실내용 일회용 슬리퍼도 별도 있으면 일본인은 기뻐할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런트는 친절합니다. 무료 아침 식사와 함께 감사합니다. 역까지 조금 거리가 있지만, 특히 부담이 없습니다. 하네다 공항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 웨이터들은 너무 진지하고 서비스 태도가 좋지 않습니다.

환경이 편안하고 30분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테리어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오전 아침 일찍, 다른 방을 동동 두드리는 소리가 몇 충분히 계속되어, 무슨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수수께끼입니다. 프런트는 여러분 아주 좋은 분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스탭 분의 대응이 정중하고, 사용한 방도 깨끗하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역 근처에서 편리했습니다 ♪

좋은!

The hotel is a bit far away from the central station and its entrance is old fashioned but the inside is clean and comfortable. Served breakfast is fresh and healthy but has an atmosphere of blue colored workers among the visitors. Almost all the signatures in English are wrongly used so foreigners cannot understand what is described.

步行到川崎站購物非常方便，去羽田機場十分近。前台不懂英文，但他們會用電腦google translate 跟你對話

在車站附近很熱鬧，離京急也不太遠，去機場很方便，就是門口台階很高，不太方便（不過店員會幫忙搬行李），房間是很小很小，行李打開都有點費勁，價格週末也不便宜。

テレビがネットに繋がっていなくYouTubeなどが見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あと壁がかなり薄い。隣の部屋の人のいびきが聞こえてく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