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tomicho, 1 Chome−9−1, 350-0043 카와고에, 사이타마 현, 일본호텔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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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Kawagoe Yuyu Land Hotel Sanko 리뷰
4.2/5
아주 좋음
리뷰 16개
평점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을 계산하는 대신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최종 평점을 결정합니다.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5
시설4.0
서비스4.3
청결도4.2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16)
높은 평점 리뷰(15)
사진/동영상 리뷰(3)
평점 낮은 리뷰(1)
리뷰어
욕실과 시티 뷰가 있는 트윈-비흡연
투숙일: 2024년 7월
커플
리뷰 5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9월1일
한국의 사우나+관광호텔 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주변에 식료품점이나 편의점이 있어 편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관광지인 고에도 마을까지도 도보 6~8분 거리로
오전에 고에도 관광을 마무리하고
오후 3시 체크인 후 짐을 푼 뒤 주변 술집등을 이용하다가
가게들이 문을 닫는 오후 7~8시 경 숙소로 돌아와 목욕한 뒤
그대로 숙소를 이용한다면 가장 만족도가 클 것 같네요
Mun Seong cheol
싱글룸 욕실 및 시티뷰-흡연
투숙일: 2024년 7월
개인
리뷰 5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9월13일
신발은 1층 신발함에 넣고 들어가야합니다. 이 점 빼고는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방 상태도 괜찮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Meishaoxue
싱글룸 욕실 및 시티뷰-금연
투숙일: 2024년 7월
개인
리뷰 5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9월2일
불꽃놀이를 보고 여기 왔을 땐 이미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전화해서 늦게 체크인해도 괜찮으니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갖고 가라고 했어요. 구글 내비**션이 옆 주차장 입구까지 안내해줬는데, 호텔을 찾으려면 반대쪽으로 돌아야 하는데, 그 옆 문이 마사지샵이었다. 나에게 몸짓으로 분명하게 말해준다. 모퉁이를 돌아 문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카운터가 오른쪽에 있는 수납장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세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왼쪽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가세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꽤 깨끗하고 실내복 한 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욕장은 갈 시간이 없었지만 집에서 목욕하기엔 꽤 편했어요~ 가와고에 히카와 신사와도 도보로 10~20분 정도 거리로 매우 가까워요. 아침 뷔페는 매우 풍부합니다. 여행하는 며칠 동안 하루 세 끼의 식사가 호텔의 아침 식사일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Derek Ramu
싱글룸 욕실 및 시티뷰-금연
투숙일: 2024년 4월
개인
리뷰 10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4년5월3일
온천호텔을 예약했는데 몸에 작은 상처가 있어서 온천을 못가서 너무 속상했어요. 매우 전통적인 일본식 호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영어 안내가 없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여행자라면 신발을 벗고 입장하라는 표지판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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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디럭스 시티 뷰 3인룸 (욕실)
투숙일: 2024년 7월
가족
리뷰 9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8월19일
온천이 너무 편안해서 적극 추천합니다. 매우 전통적인 온천 호텔입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현지인으로 가득 차 있으며 외국인은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보통이지만 가격대비 수박과 돼지갈비가 일상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시설은 비교적 낡았습니다. 호텔 옆에는 활기 넘치는 거리가 있어 밤에는 쇼핑과 식사로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Ippei
디럭스 시티 뷰 3인룸 (욕실)
투숙일: 2023년 5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3.5/5
작성일: 2023년6월18일
한가롭게 하기에는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만화 코너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밤에는 전혀 부족합니다 w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가와고에의 관광 명소에 도보권에서 종류가 많은 목욕이나 연극, 식사 등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호텔입니다. 또 건물은 노후화하고 있습니다만, 청소는 확실히 행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내는 맨발이므로 철저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유감인 것이 연박의 경우, 아침 식사 뷔페가 완전히 같은 내용.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종류가 없고, 자연스럽게 식사 내용이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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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12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1월22일
I stayed here for Kawagoe Matsuri. The location is excellent. It is 5 minutes walking from Hon Kawagoe station (Shinu Shinjuku line). It is not in the Main Street but there are many shops to see on the street as well. Also it is only one block away from the main street. This is a hot spring place with a theatre. Anyone can use the public bath only between 0900-2400. (not necessary to stay over if you wanna use a public bath) Cleaning time : 0700-0900. Check in is only at 1500 whereas check out is 1000 (a bit too early ?) I could leave my luggage before 1500 but they won’t accept your luggage once you check out. There are coin lockers at the reception area. You have to use the lockers if you want to leave your luggage after check in. (Not free) I chose a night with breakfast. (0700-0930) Breakfast is served buffet style. Mainly it is Japanese food, which I enjoyed pretty much, I saw some bread but not so much. If you are not a big fan of Japanese food, you should book a room only.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LAWSON) just in front of the hotel. Public bath is so huge. There are 5 or 6 bathtubs with different scents. One of them is today’s scent. When I stayed there, it was lavender and the forest bathing Makeup room is very good too. Cotton swab, tissues, hair dryer, lotion and face milk are provided. You can find a water dispenser here. I stayed overnight. Bath towels, face towels and pajamas are provided. Body sponge, toothbrushes are also provided in each room. A Japanese Unit bath (a very typical small bathroom) is equipped in each room. If you don't like public baths, you can take a shower in your room. You have to take off your shoes inside the building and leave them in a smaller locker. (Free to use) Room is very small and old but I was quite happy with it. AC, TV, desk, slippers, closet ,,,, you can find almost everything you need. When I go to Kawagoe, I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because I really enjoyed the public ba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