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리 시 Kanpuku-ji 근처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Sleeping pods (capsules) are at two levels - crawl in at floor level or climb up to second level (small ladder). Capsule has mattress, doona/duvet/quilt, wi-fi, and adjustable light. You can sit up comfortably inside capsule. Retractable curtain covers the entrance to capsule. So you have to be very quiet so neighbours aren’t disturbed, and snoring can be an issue (yours or others). Hotel divided into two sections - men only and women only. Reception hands you a bag containing towels and robe. Door from reception opens to locker room. Lockers are good size - can fit the largest suitcase, and more. Leave your shoes in locker and use slippers. Then head to shower/toilet area or capsule-bed area. No eating or drinking in capsule-bed area. No lounge area. Hotel connected to Terminal Two by two walkways (underground near train station entrance, or overpass at level two). Terminal Two has 24hr convenience store and a Yoshinoya, and usual shops and restaurants open during business hours. Connecting passageway to Terminal 3 from Terminal 2, or Shuttle bus to Terminal 1 every ten minutes (takes 7 minutes).

This is one of the hotels you will be send to for the mandatory COVID19 quarantine. We needed to stay here for three nights. Our room on the 11floor (R21105). We came from Vietnam and they treated us really nice, they make us feel comfortable like a home. This hotel is very close to NRT Airport. In typical Japanese fashion, twin room is tiny, but there is everything you would possibly need. Friendly, helpful staff and quickly check-in. When We needed their help, they appeared immediately. Everyday we had 3 meals included rice, fish, miso soup, noodles, sausages, etc. Generally a very traditional Japanese meals. Really delicious and soon! Since the room is small there is a sign that says you can put your luggage under the beds. Overall, great place to stay.

디즈니랜드에서 오랫동안 놀다가 저녁10시 넘어서 체크인 했는데도 밝게 맞아주셨어요. 이 호텔의 재미있는 점은 층층 별로 나라와 인종을 효율적으로(?) 구별하여 배치하고 계셨어요. 5층은 한국^^; 1층에 면세품 판매점과 기념품판매점 겸 편의점이 있었는데 다리 파스 소량 낱개 구매도 가능하더라구요. 문닫기전에 아슬아슬학게 사서, 디즈니랜드에서 고생한 딸내미 발바닥에 붙여주고 다음날 일찍 후쿠오카행 비행기타러 국내선 셔틀 이용까지 무척 편하게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규모가 매우 크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이른 시간 비행기 이용하실 저희같은 분들에게 무척 편리할것 같아요^^

조금 오래된 호텔인거 빼고는 여행 마지막날 묵기 좋은 호텔입니다. 공항까지 셔틀도 자주 있고, 내부 조식 너무 좋구요. 맛도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단 방 안에 들어갈 때 라이팅이 직접 켜야하는 전등이라 저녁 늦게 어두울 때 들어가면 많이 어둡습니다. 주변에 갈만한 곳은 로컬 맛집인 곳이 있긴한데 다른 호텔에 인접하여 걸어가기엔 20분 가량 걸리며 다른 갈만한 곳은 없습니다. 내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합니다. 편의점 있고 1층 카페 커피 맛있습니다.

국제 공항에서 버스로 10m 떨어진 호텔. 무료 내비게이터 매우 깨끗한 객실 매우 환영하는 직원 품질 비율 매우 좋은 가격 체크인 24/7 우리는 매우 긴 여행 전에 아주 좋은 밤을 보낼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매우 저렴하게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４ 달에 오픈 한 새 호텔에서 매우 깨끗했습니다. 색상 々 손 소독제가 설치되어 있고,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니라 메인은 매일 메뉴로 밥(빵), 된장국, 배추, 음료는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가져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코로나 대책도 ＯＫ이었습니다. 여성 목욕은 전용 카드 키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또한 세면실에는 각각 칸막이가 있어서 옆사람의 물이 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베이시아'가 있어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살 수 있고, 푸드코트도 있어서 안심입니다.

외관만 화려하고, 내부는 매우 낡고 비위생적이다.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방에서 냄새가 나는데 창문을 열 수 없어 환기가 불가했다. 난방 온도 조절이 불가해서, 추가로 히터를 받았는데도 추웠다. 장점을 찾으라면 싼 가격에 비해 방이 넓다는 것이다. 가격이 싸서 급하게 머물게 되었지만, 다음에는 절대 이용하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자동차를 이용해서 위치에 대한 불편함은 잘 모르겠다.

카운터의 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았다. 클래식 룸. 모든 것이 깔끔하다. 냉난방이 잘되며 필요한 것이 잘 갖춰져 있는 호텔이다. 공항버스 서비스는 전화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일본에서는 이런 종류의 호텔이 확실히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객실은 같은 가격으로 일본 최고 수준입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하며 공항과 지하철역까지 무료 버스가 있습니다. 주변 환경도 매우 좋고 웨이터도 매우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핵심은 호텔 주변에 나리타야마 공원이 있다는 점인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중교통 호텔입니다. 할로윈에 맞춰 🎃 호텔 로비의 설정이 매우 절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