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The Prince Villa Karuizawa)

서비스 차이는 다른 호텔과 다르게 꽤 좋습니다. 아침 식사, 애프터눈 티, 와인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마실 수 있습니다. 파크 내에서 이용되는 차량은 하이에이스 전용 차량이므로 셔틀버스를 기다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들 부부와 친구와 우리 부부의 6 명이 이용했습니다. 로프트의 각 침실에는 화장실, 버스 첨부였고, 메인 룸에는 자쿠지 목욕, 작은 노천탕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온천은 호텔 웨스트의 「단풍의 탕」을 이용했습니다. 산책을 겸해 숲의 산책로를 걸어 온천에 갔고, 돌아오는 것은 호텔의 차로의 픽업을 이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센터 하우스에서 먹고, 친구들이 아울렛에 쇼핑에 갔을 때는, 부부로 티 타임도 센터 하우스에서 보냈습니다.

이 4~5년, 매년 여름에 2회는 묵고 있습니다. 광대한 녹색 부지 안의 바로 별장 같은 제작으로 매번 마음이 치유됩니다. 통상 별장이라면 식사의 준비·쇼핑, 밖의 레스토랑을 예약하면 차로의 이동(술을 마실 수 없다) 등 등 귀찮습니다만, 이쪽은 부지내의 이스트, 웨스트, 자프린스의 충실한 레스토랑도 시설(온천 , 스파,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부지 내 이동은 빌라 투숙객은 모두 왜건을 주선 해 주시기 때문에 지나치게 다합니다. 특히 신설된 웨스트 노천탕은 최고입니다. 각 레스토랑의 퀄리티도 서비스도 최고이며, 흠집이 없습니다. 특히 프림로즈의 디너 뷔페는 전세계 호텔에 묵어 왔지만, 지금까지 최고라고 느낀 싱가포르의 리츠에 필적하는 퀄리티라고 느꼈습니다. 일식에서 속눈썹의 가이세키도 최고로 매회 다니고 있습니다. 빌라 투숙객은 전용 센터 하우스에서 조식을 드실 수 있으므로 아침 행렬 허슬이 없습니다. 낮에는 언제든지 센터 하우스에서 휴식하고 음료와 간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정말 편리합니다 (아내는 낮부터 샴페인입니다 웃음). 구내를 자전거로 산책하는 것도 기분 좋고, 도보로 인접한 몰에 바로 갈 수 있는 것도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가루이자와의 별장 구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그 때마다 별장을 구입하는 금으로 프린스 빌라에 향하는 10년에 몇 박 할 수 있을까, 프린스 빌라로 좋다고 매번 아내에게 반대되어 구매를 포기합니다. 프린스 빌라는 별장을 경쟁자에게 의식하고 있다는 것은 대정답입니다.

가내의 생일 축하에 부부로 묵었습니다. 이번은 테라스가있는 히라야 세워였습니다. 2 베드룸이므로 둘이서는 조금 사치스럽지만, 거기는 생일 축하라고 하는 것으로 「좋다」라고 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이므로 방의 냉장고의 음료도 프리이며, 센터 하우스에서의 아침 식사, 티타임, 선셋 나이트 타임의 프리 드링크도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은 이번에는 호텔 웨스트의 모미지 핫 스프링을 이용했습니다. 호텔까지는 센터 하우스에 부탁하면 송영을 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산책이 엄청나게 그때마다, 숲 속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