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이프러스 가루이자와(Hotel Cypress Karuizawa)

호텔 객실은 넓고 놀랍게도 음식을 데우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다양한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슈퍼마켓 DeliciA가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맥도날드와 서점이 있습니다. 나가서 우회전하여 잠시 걸어가면 명승지인 윤창지(雲昌池)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가루이자와역에서 호텔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직선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지만, 택시를 타면 비용이 900엔 정도 소요됩니다. 가루이자와역 맞은편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아울렛이라고 불리는 프린스 쇼핑 플라자가 있습니다. 푸드코트에서 쇼핑도 하고 먹을 것도 있지만 꽤 일찍 문을 닫습니다. 가루이자와역 북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돌교회와 고원교회로 갈 수 있습니다.

방은 도쿄의 호텔 객실에 비해 의외로 넓었고,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작은 발코니도 있었습니다. 호텔의 공용 공간도 따뜻하고, 중국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흰죽을 비롯해 아침 식사도 풍성해서 배를 따뜻하게 했어요! 매시간 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지 않은 시골 지역에서는 특히 중요한 점인 아울렛과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가루이자와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5분정도 소요되므로 큰 짐을 가지고 오실 경우 택시를 이용하시면 4분정도 소요되어 대회진행에도 편리합니다! 호텔의 시설은 다소 낡았지만 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있어 가족 단위로 지내기에 적합합니다. 호텔 근처에 대형마트와 맥도날드, 베이커리가 있어 삼시세끼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방은 엄청 크고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지만 언어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제공되는 작은 주방에는 호텔 옆 대형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와규 쇠고기, 회, 해산물이 준비되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스키를 탄 후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수 있는 세탁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JR과 스키장에서 도보로 약 1.4km 정도의 적당한 거리입니다. 가격과 함께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정말 높습니다.

첫날 밤에 수도관이 얼어서 막혔는데, 그 이후에는 호텔에서 해결해 주었습니다.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 9세 어린이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자비로 방을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호텔 로비가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나이스한 느낌을 주며, 일광욕을 위한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작은 발코니가 있다는 점은 보너스입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풍성하며, 일식이나 서양식 아침 식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방에는 작은 주방이 있고 근처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숲속 환경, 풍성한 조식

아이 2명과 4명으로 묵었는데 매우 넓게 마치 아파트에있는 것 같았습니다 (* '*`) 푹푹 ♡ 아침 식사도 종류가 풍부하고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 헤매어 버렸습니다(´＞∀＜｀)ゝ 또한 묵고 싶습니다.

4인이 묵을 수 있는 방은 너무 넓어서 싱글 침대 4개가 있어서 어른, 아이 모두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 웨이터와 기념품 가게 자매는 매우 친절합니다. 좋은 밤이라 먼저 호텔에 도착해서 결국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맛있고 비싸지도 않았어요! ! 호텔에는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르는 넓은 목욕 공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