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hsiung Harbor Museum 근처 호텔

오래된 호텔인지 화장실에 물때가 너무 많았고 필터 샤워기를 꼈을 때 타이페이 숙소에 비해 엄청 빠르게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세면대나 드라이기도 녹슬어 있었습니다 찝찝 서비스가 별로입니다.. 식수나 타월은 하루 한 세트 요청하지 않아도 제공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요청하니 타월은 가져다 주셨는데 식수는 셀프네요 외에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장점으로 치면 공간은 넓은 편이고 테라스도 있어 환기시킬 수 있어요 뷰도 괜찮아요 욕실과 화장실 모두 문이 달려있어 여러명에서 각자 다른 것을 해도 부딪히지 않는 점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술특구와 강가와 가까운 위치는 확실한 메리트였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냄새도 좋았습니다. 하우스키퍼가 에어컨을 먼저 켜주어서 방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Pier 2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B&B 바로 뒤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마무리의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혼자 여행하기에도 좋은 시설과 안정감이 있는 비즈니스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Pier 2 지역까지 짧은 거리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 Gaojie 및 경전철과 가까움, 도보로 5분 거리 아이강과 역사박물관이 딱 제가 원하는 곳이에요.

10년 전부터 우리 가족은 여행을 갈 때마다 어디를 가든 항상 ”강교 시리즈” 호텔을 찾곤 했습니다. 강교의 CP가 높기 때문에 국내 여행호텔이 엄청난 비용을 청구하더라도 강교에서는 여전히 1박에 2,000위안의 가격으로 조식, 애프터눈티, 자정간식(저녁식사와 동일)이 포함된 더블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방음이 좋고, 전망이 좋고, 비데도 훌륭하고, 숙박 시설도 고급스러웠습니다. 서비스가 좋았고, 주차장이 넓었고(지상 주차장이나 지하 기계 주차장), 무료 셀프 세탁 및 건조 서비스, 카운터에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한신백화점이 바로 옆 거리에 있고, 글로리피어도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밤에 산책하기 매우 편안하고, 경전철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번 월요일에는 체크인하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일반 더블룸에서 항구 전망이 있는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기뻤습니다. 욕조는 부두가 보이고, 밤과 낮에 다른 스타일이 있습니다! 목욕하기 전에 1층에 있는 애프터눈티 파빌리온으로 가서 커피나 향이 나는 차를 한 잔 마시고, 항구 전망을 감상하거나 책을 읽으며 음료를 한 모금 마셔보세요. 오, 얼마나 멋진지요!

새해 예배에는 순서가 없었습니다. 중국 설날에는 가격이 인상되었으므로 해당 서비스는 계속 제공될 것입니다. 주차장은 지저분하고 교통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대형 트럭이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와 반대 방향으로 운전해서 주차 공간을 찾는데, 관광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요. 체크인 카운터에 안내해줄 사람이 없어서 몇몇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43층 레스토랑은 더 나쁘다. 아침 식사 서비스 직원들은 일에 대한 열정이 없고, 그들 대부분은 게으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했을 때도 그들은 접시를 잡아주는 대신, 그저 앞으로 걸어가서 길을 안내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방의 전망이에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서 엘리베이터 오르내리는 소리도 다 들리고, 한밤중에 옆방 대화소리도 잘 들립니다.

호텔은 MRT 역과 가깝고 류허 야시장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5~8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공간이 충분하며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편의 시설이 많습니다. 근처에 상점과 현지 슈퍼마켓, 카페가 있어 매우 편리하지만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느 날 밤 작은 바퀴벌레가 방에 들어와 호텔까지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주도적으로 청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미려도 역까지도 걸어갈만하고 근처에 치엔진 역도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다니는 버스도 많아서 좋았어요 리우허 야시장도 걸어서 10분 정도라 좋았습니다 매일 밤마다 산책하듯 나갔어요 많이 가시는 흥륭거나 단단 버거도 가까워요 청결 상태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저는 이 트리하우스에 여러 번 묵었고, 이전 숙박 경험은 사실 꽤 좋았지만, 이번에는 방이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첫째: 방의 실내 조명이 밤에 너무 어두웠습니다. 둘째: 욕실의 물 온도가 충분히 뜨겁지 않았고 물 흐름이 매우 약했습니다. 셋째: 침대의 베개가 더러웠습니다. 베개를 갈아입을 때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 객실 내 헤어드라이어가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초창기에만 사용하던 종류의 헤어드라이어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번 투숙보다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일반적으로 괜찮고,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저는 그곳에 머물 때마다 그들의 우유를 마셔야 합니다. 꽤 좋은 품질입니다. 그런데, 각 방에 아주 좋은 음질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고 그것이 제가 그곳에 머물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에는 그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야시장과도 가까워서 매일매일 갔었네요ㅎㅎ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얘기하실려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은 편이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와서 정말 꿀휴식하고 왔습니다. 조식은 현지식이 나와서 저희는 토스트와 과일 위주로 먹었는데 꽤나 만족했습니다. 24시간 먹을수있는 차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무료로 개방되는 식당..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외부 음식 사다와서 식당에서 먹을수 있는 배려를 해주셔서 저희 가족은 잘 활용했습니다. 저렴한 숙박비로 이 모든걸 할수있다니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 로비부터 객실까지 향기도 좋고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다만 지하철 역이랑 멀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불편합니다. 호텔 조식 750 대만달러 추가해서 먹었는데 가격 대비 너무 아쉬웠어요.. 조식은 따로 추가하지 마시고 주변에 아침을 파는 식당에 가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호텔 내 헬스장과 수영장 모두 너무 좋아서 호캉스로 오기 좋은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