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파인 호텔 후기

객실 넓진 않지만 캐리어 펼칠 공간은 됩니다. 화장실은 넓고 깨끗한데 건물 전체적으로 습하고 이때문인지 꿉꿉한 냄새가 나요. 확실히 창문 없는 객실은 환기가 안되는지 화장실 쪽 벽에 곰팡이가 조금 있고 수건에도 냄새가 배어있어요.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네요. cianjin역에서 도보 8분 정도 걸리며 meiridao역까지 도보 15~20분 걸립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단단버거, 흥륭거 등 끼니 채울 장소가 가까워요 위치:훌륭 가격:저렴 객실:다소 아쉬움 가성비 훌륭한 곳입니다. 일반 트윈룸말고 창문 있는 좋은 방 예약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덧붙여, 호텔에서 제공하는 객실용 슬리퍼가 완전 종잇장 수준입니다. 하루정도는 괜찮겠지만 이틀 이상 숙박 예정이면 슬리퍼 따로 챙기는게 편할 것 같아요

밤에 늦게 가오슝에 도착해서 0.5박 할 호텔로 예약을 했어요. 일단 지하철역에서 도보 7분 정도 거리로 위치 괜찮았고, 가격 대비 합리적인 호텔이었어요. 직원 분들 친절했고, 세탁실 있어서 밀린 빨래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잠만 자면 되고, 관광 위주로 가오슝에서 저렴하게 묵을 숙소 찾는다면 추천드리고요. 호텔이 좀 넓고, 좀 더 고급스러웠음 좋겠다 하는 분들은 1박에 3-5만원 정도 더 비싼 호텔로 예약 추천드려요.

숙소 완전 깔끔하고 좋음 단돈 3-4만원 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두 ….!!!!!! 최고최고 다만 방음이 좀 안되는데 흠이라면 흠이지만 가격이 너무 착해서 그정도쯤이야 하고 넘어갈만함!

미려도 역까지도 걸어갈만하고 근처에 치엔진 역도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다니는 버스도 많아서 좋았어요 리우허 야시장도 걸어서 10분 정도라 좋았습니다 매일 밤마다 산책하듯 나갔어요 많이 가시는 흥륭거나 단단 버거도 가까워요 청결 상태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놀랐어요 침구류도 너무 뽀송하니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저는 2층 도로변 창가 뷰였는데 방음이 거의 안되어서 시끄러웠어요 ㅋㅋㅋ 그거 말곤 가성비 좋았어요!!

내가 여행다닌 호텔 중에 가장 좋았어요 가격이랑 서비스랑 모든 게

별4개가 아닌 거의 2개짜리 정도의 호텔이었슴다 방이 추워서 점버 입고 잠을 청해야 하였었고, 호텔 프론트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카오슝은 열대지방이라서 온풍 작동이 않된다고 하여서 히터기라도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합니다 새로 구매하더라도 서비스차원에서 호델에서 준비해야 하지않는냐고 했더니, 환불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트리탓컴과 환불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눈물을 머금고, 이불 추가 요청하여 2장으로 추위에 떨면서 계약되로 4일밤을 지내고, 지금은 타이난으로 옮겨서 개인적으로 예약한 호텔에 있습니다 호텔 직원말로는 자기들이 별4개짜리 호텔이라고 한적이 없고 트리탓컴에서 임으로 일방적으로 홍보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트리탓캄과는 다시는 거래않겠슴다

방이 아주 넓었어요 혼자서 더블 침대 2개를 썼어요. 방과 화장실 깨끗하고 수건도 먆이 줏구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리허후 야이장과 도보로 10분 정도 걸려요 가격 저렴! 가성비 짱입니다.

그저 여행하고자했고 4성을 고른건 서비스가 수월하길 바랬거 2박을한건 룸청소를 원한거였는데 아무것도 ... 방청소는 룸클리닝을 요청 했음에도 이불 정리도 안되어 있었다. 그냥 쓰레기만 버리고 나감;; 뭘까 이호텔..?위치도 생각보다 정말 애매하다..다음엔 이용 안할듯 하다

미려도 역과 오렌지라인 지하철역과 매우가까움. 1년전에 묵을때도 여기서 묵었는데 고민없이 고를만큼 가성비 킹입니다. 방 깨끗하고 욕실 깨끗하고 몇천원 차이 안나니까 창문있는방 강추합니다. 담에 혹시 또 가오슝 오면 여기묵을겁니다. 근처에 리우허야시장이랑 맛있는 빙수집있어요.

친절 하고 깨끗 했어요 조식이 없는게 아쉬웠음

혼자 가는 여행이었는 데 침대도 더블이고 위치도 야시장과 가까워서 좋고 호텔이 엄청 고급져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우수한 숙박 빨래가 비쌈 세탁 50원 건조 50원 세재 10 건조기 빨래 잘안마름 세탁기 검은옷 돌리다 변색 되었는데 세탁비 50원 환불로 끝

방음이 하나도 안되는 최악의 숙소 고층임에도 오토바이,버스, 옆방 코곯이, 수다  다들리는곳 추워서 정말 10번은 깬곳 잠을 못자 일정 다 취소한곳 프론트에 일하는 안경 낀 여직원 아니였으면 여기는 별 한개짜리 숙소. 정말 그 직원이 모든걸 하드캐리했다. 그 직원이 계속 일한다면 다시한번 용기내어 가겠지만 2~3일에 한번씩 일하는 것으로 보아. .  두번은 못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