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태도는 매우 좋고 위치는 매우 편리하나 시설이 노후되고 청소가 조금 엉성합니다.
1. 3박 4일 동안 머물렀는데, 매일 방에 돌아올 때 시트가 깔려 있는 것을 보았지만, 첫날 보았던 시트에 작은 검은 얼룩이 첫날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왼쪽이므로 시트를 변경해서는 안됩니다.
2. 침대등 밑에서 죽은 모기를 발견하고 잊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벌레(아마도 벼룩)에 다섯 번 이상 물린 걸 발견했습니다. 밖에서는 항상 긴바지를 입으니까 방 안에서는 확실히 물린 것 같아요.
3. 금연이라고 하는데 복도나 방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요.
4. 사용하려고 개봉한 호텔 빗은 버렸으나, 빗이 담긴 비닐봉지는 버리지 않았습니다 :0)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