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너무 애매해요 호텔 근처역까지 가는 열차 대기시간이 깁니다 또 메인역에서 내려서 걸어보니 생각보다 더 많이 걸어야했어요 위치가 애매해서 호텔에 들어가기 싫을정도..? 호텔근처에 세븐있고 그 반대로 가면 까르푸, 스타벅스, 아오허강 가까워서 그 점은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체크인 할때 무료 과일이랑 음료도 챙겨주시고 스낵이랑 음료는 매일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호텔 내부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지내기에 넓고 캐리어 충분히 펼칠 수 있을만큼 넓어요 좀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보얼예술특구 가는 버스가 바로 있어요 하지만 버스가 주말에는 잘오지 않아요
나중에 결국 유바이크 타고 다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도, 주변 편의시설은 좋았지만 지하철역에서만 좀 가깝다면 다음에 또 여기로 예약하고싶은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