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민씨아저씨, 네이버카페) 통해 예약해서 5일동안 워터빌라에서 지냈습니다. 우선 한국인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담당자(Dinara)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대략 기억나는 것들만 적어봤습니다. 수상비행기 편도 45분 소요됨 매일 2회 스노쿨링 사이트 이동해서 체험 가능(무료) 구명조끼, 스노쿨링 장비 무료 대여 카약, 수상 자전거, 패들보드 등 무동력 액티비티 무료 식당은 5개 만타, 거북이 투어는 돈내고 가능 마사지 돈내고 가능 이동 시 섬 내부의 셔틀버스 타고 이동 자전거 1일 대여 시 1달러 매우 긴 백사장 허니문일 경우 선셋레스토랑 디너를 추가로 예약해줌(무료), 담당자에게 미리 말해줘야함 와이파이 무료, 이동 중에는 안터짐 아시아 음식은 많이 없음 식당 5개 요정도 기억나네요. 아무튼 행복한 5일이었습니다. 나중에 또 가게 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