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아사다야

매우 좋은! 한번 경험해보시면 완벽해요!

가나자와에 가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겐로쿠엔이 바로 정원이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은 많지만 Ryokan Asadaya는 특별해 보였습니다. 무엇이 특별했나요? Asadaya는 가나자와 성 공원, 겐로쿠엔 정원 및 기타 명소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멋지고 번화한 오미초 시장 바로 맞은편에 있지만, 아름답고 오래된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 따뜻함과 평온함이 어우러진 분위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객실, 욕실 및 약속은 전통적이고 아름답고 편안하며 넓습니다. 아사다야에서의 식사는 모든 면에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깊은 요리에 대한 이해와 예술성을 바탕으로 준비된 지역 버섯, 야채, 생선, 오리 요리에 중점을 두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를 소개하면서 지역 공예가와 그들의 제품 및 전통에 대해 더 알고 싶게 되었습니다. Ryokan Asadaya의 숙련된 인력이 모든 것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건물과 직원이 함께 협력하여 시대를 초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사랑스러운 공간을 만듭니다. 그리고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Looking out the windows of Asadaya, you’d never suspect you are in a large city. From the second you are greeted, time just seems to slow down. My wife and I are two very loud people, personality-wise, but the politeness and reverence of the staff is infectious - you can’t help but slow down as well. From the incredible culinary offerings, to the on-site onsen (including a private suite if you want to reserve it with your partner), to the accommodations themselves, I can’t praise this place enough. Put it on your list.

　金沢市「浅田家」と「浅田家旅館」に分かれて掲載されている。「浅田家」で検索しても金沢市の「浅田家」はヒットしない。すでに口コミを投稿したのだが、なぜか新規の別アカウントで掲載されてしまった。本来のアカウントに追加する。それほど感激した旅館である。 　金沢の老舗旅館ではトップに位置する。猛暑のなかイベントで昼食をご馳走になった。会食の空間が心地よく準備されている。料理は器にこだわり、地の食材を取入れ、味付けは会食に集まった人にあわせている。どういうイベントでどんな人が集まるのかを考えて万事が調えられている。慶事などで使いたくなる店である。もちろん金沢のおもてなしを楽しみたい年配の方にはお勧めの宿である。

金沢の老舗旅館で一二を争う。イベントで昼食をご馳走になった。猛暑の中、女将と板長、スタッフの皆様の心配りが嬉しい。涼しげな料理、器、花と、どれをとっても心遣いに感激。これが「おもてなし」ということかと初めて気づかされた。料理はひとつひとつの食材を生かす味付けで、加賀の料理も取り入れてある。地酒によく合う。金沢に旅行にくる年配の方にはおすすめの宿である。食事のみの利用もできるので慶事があれば使いたくなる。

料理はミシュランの一つ星の加賀料理。治部煮はかなり美味しかった 。リピーターも多いようで、極力同じものを出さないということだが 、もったいない。 その他、 寝巻き用の浴衣を用意してくれたり、 非常に気配り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