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호스텔 칵큐 카마쿠라 웨이브 후기

가마쿠라에 갈때마다 머무는 곳이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에는 느끼지못했던 진동(?)같은 울림이 있어서 자다가 깨기를 여러번 했네요. 아마도 샤워할때 보일러의 가동소리라고 추측이 됩니다. 만약 그것이 원인이라면 너무 늦은 시간의 사용에 제한을두었으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가 없는 곳이라는 가정하에 도미토리의 경우 같은 시기에 숙박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숙소의 인상이 달라지기에 약간의 운도 따르는거 같더라구요.

가마쿠라역 도보 5분거리라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 현지인 맛집도 많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정말 평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가성비 매우 매우 좋은 숙소였어요. 2층침대가 조금 불평하긴 하지만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좋은 숙소에서 묵은 덕분에 에노시마&가마쿠라 구경 재대로 즐기다 갈 수 있었어요.

가마쿠라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청결하고 가성비 좋은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트렁크가 있어도 편리합니다. 직원들 2분을 겪었는데 다들 친절하세요. 커피포트 전원을 못찾아서 해매고 있을 때 한국말로 알려주셔서 놀랬네요. 1박만 했지만 화장실 청소상태는 항상 깔끔했습니다. 각 층별로 출입문이 있어서 복도들이 항상 에어컨이 나오는 상태로 쾌적하게 유지되어 좋았어요.

제가 갔을때 직원은 한국어도 영어도 못했으나 최대한 천천히 말하며 이해시켜주려 노력해주셨습니다. Usb단자가 머리맡에 있어 돼지코가 따로 없어도 될것같네요 방안 공간이 좁긴했으나 침대는 넉넉했고 각 침**다 커튼이 있어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반지를 세면대에 떨어뜨렸는데 찾아주는 수고가 없었다. 수리하는 사람을 부르면 수리비가 않이 청구된다고 했다.연장만 주면 내가 해보겠다하니 그제야 알아보았다.

두명이서 지내기에 딱 적당한크기 처음 호텔 데스크에 들어선 순간부터 직원들이 친절하고 차분해서 아늑한 기분이 들었고 1층이 너무 시원해서 좋았다 다같이 쓰는 공용주방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었고 유명한 유이가마하(?) 해변과도 15분 내로 갈 수 있었다 쾌적하게 잘 쉬다갑니다 !!

숙소가 아담하니 깨끗했고 1층에서 음식도 주문가능합니다.수건.칫솔등 기본으로 제공해줘서 좋았어요. 주변에 다이소.편의점.마트.식당.카페등 이용하기 편하고 볼거리도 충분합니다.

정말이지 친절하시고 청결한 호텔이었습니다. 조금 걸리는 부분이라면 바닥이 자갈처럼 지압이되서 조금 아프다는 건데 그점을 제외한다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인듯합니다.

카운터에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전화를 걸어야 온 다는 점은 불편했어요. 숙소에 창문이 없던 점이 답답했어요. 수건 및 일회용 슬리퍼, 치약, 칫솔을 제공해준다는 점은 매우 좋았어요!

가마쿠라 역이랑 가까워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시설도 신식이라 좋았네요... 우리나라 숙소들이랑 너무 비교됨 ㅜㅜ 추천합니다

호텔은 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도보로 약 5~8분 거리이며 쇼핑가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환경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티룸 등의 시설도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근처에는 관광 명소도 많아 여행과 생활에 매우 적합합니다!

밖에서 호텔을 찾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대답을 꺼렸어요. 우연히 길에서 만난 일본인 남자한테 연락했는데, 거의 30분 동안 얘기를 나눴어요. 결국 그는 '어서 가자'고 말했다. 사실 우리는 그와 10미터도 채 안 되는 거리에서 그 사람에게 한참 동안 그렇게 말한 뒤 나를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 이유를 몰랐다. . 우리가 들어간 후 그 사람에게 일본어로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통역기를 썼는데 대답을 안 했어요. 서비스 태도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이런 호텔은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교통이 편리하고, 실내 장식이 새롭고, 공공 장소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나가서 우회전하면 맞은편에 대형 슈퍼마켓과 과일 및 채소 가게가 있습니다. 다음에 가마쿠라에 가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방이 남녀혼성이라 좀 아쉽네요. 프론트 서비스도 좋고 전반적으로 가마쿠라역에서 멀지 않아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