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치 정션(Ohmachi Junxion)

사진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제가 예약한 패밀리 스위트룸은 사진과 똑같았으나 확인해보니 또 똑같았습니다. 방이 2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아주 작습니다. 1층만 에어컨이 있는데 2층이 없어요 침대도 엄청 작습니다 2명이 잘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여름에 갔는데 에어컨이 없어요 불가능해요 2명이 자도 괜찮습니다. 게다가 방이 너무 습하고 퀴퀴한데 1층에 있습니다. 침대 옆에 세면대가 있는데 너무 불합리하고 가격도 1박당 1,000원이 넘을 정도로 엄청 비쌉니다. .. 우리는 그것을 보고 그날 밤에 떠났습니다. 우리는 머물지 않았고 여기에 전혀 머물 수 없었습니다.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둘째 날 밤 가족이 ​​이웃 2단 베팅이었지만,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조금 시끄러웠다. 벽에 방음 시트를 붙이는 등, 조금만, 소리에 배려해 주었으면 한다. 하지만 수제 느낌이나 작은 침대를 원했기 때문에 체재 자체는 기뻤다. 재미있었습니다.

코마치 거리에서도 가깝고 매우 편리합니다.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지만 반복 요금이 없었기 때문에 몇 m 떨어진 곳에 멈췄습니다. 패밀리 룸은 외계단을 오른 2층으로, 화장실과 목욕은 별도입니다만, 청결감이 있어, 가족 동반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탁은 병설입니다만 1대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정용 세탁기 때문에 건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가마쿠라는 동전 세탁이 없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아침 식사는 시리얼 (그라놀라와 CHOCO 맛이있었습니다)과 커피 또는 차가 있습니다. 역까지도 빨라서 가마쿠라 관광에 최적입니다. 버스트 화장실별이 신경이 쓰이지 않으면, 가마쿠라에서 이 가격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시미즈유라는 옛날 목욕탕도 있습니다 (어른 500 엔)하고, 빵집, 크레페 가게, 정육점 등 먹고 걷기에 최적입니다!

인테리어가 매우 멋졌습니다.

ファミリールームを利用したのですが、スタッフの方の対応はすごく良かったです。 ブラックキャップが数箇所置いてあったのは気にはなりましたが出没することなく過ごせました。念の為ってことでしょうかね。パーキングも目の前にあり止められました。小町通りへは歩いて行けました。 少し不便だなと感じたのはアメリカンスタイルに床は靴で歩くというところでした。 子供がいたのでどうしても裸足のまま床に降りてしまい気になりました。使い捨てスリッパなどの備え付けがあるとまだい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それか持参するよう分かりやすく書い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どこかに記載があり見落としていたらすいません。あと気のせいか、水切りラックに少しホコリがたまってて洗えてないような気はしました。使わなかったので問題はなかったですが。総合的にはこの立地でお安く泊まれたのとスタッフの方が良か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

安い。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気さくで楽しかったです。

安くて、素泊まりですが、快適に過ごせました

鎌倉駅からアクセス良好なゲストハウスです！

ベッドが臭かったのがどうにもダメ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