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마고이 리조트 사이 노 사토

조금 구식이지만 서비스는 세심하고 온천은 매우 편안합니다. 산이 조금 춥고 아침 식사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食物一般、甚麽設施都無得[衣. 註.依家10月😄

매우 넓은 부지에 위치한 호텔. 입장 **트로 설명과, 장내의 지도를 받아 체크인동으로 향합니다. 체크인이 끝나면 프런트에서는 룸키 이외에 삼림탕 이용권, 저녁식사, 조식 티켓 등을 받고, 차를 숙박하는 호텔동까지 이동시켜 방에 들어갑니다. 삼림의 탕의 영업 시간이 15시부터 22시가 되었으므로, 서둘러 가 보자는 것이 되어, 버스의 시간을 확인. (부지내의 이동 버스는 1시간에 2~4개.) 다만 가 버린 곳입니다. 도보로 몇 분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밖을 보면, 삼림의 탕이라고 쓰여진 간판에 흠집이 있습니다.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통로를 걸어 계단을 조금 있으면 도착입니다. 3분 정도? 버스 15분 기다리는 것보다 빨랐다!! 돌아오는 것은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목욕은 몇 가지 매우 따뜻했습니다. 시설내도 청결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식사는 호텔의 HP의 사진대로. ○○ 페어라든지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눈치채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했습니다. HP에도 특별히 기재가 없는 이유일까요? 식사 회장이 넓기 때문에, 저녁, 아침 식사 모두 만석에 가깝지만 기다리지 않으면 요리를 취할 수 없을 정도가 아닌 혼잡 방법으로, 스트레스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방의 온도조절이 잘 되지 않아 밤이 더웠다. 내기는 매우 단단했고 여러 번 깨어났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목욕이라도 생각하면, 삼림의 탕은 영업하지 않는, 동내의 가든뷰 버스도 영업 시간외. 아침은 목욕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방욕을 이용하는 것에. 세면의 온수가 전혀 수량 부족했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목욕은 따로 수량 충분하고, 순식간에 온수가 완료. (웃음) 도크 런과 밥 목적으로 침대와 온천을 좀 더 조사하고 있으면 좋았습니다.

넓은 부지이므로, 도착시의 관내 안내나 이동에 관한 설명은 키틴으로 하고 있었다. '삼림의 탕'까지 가는데 셔틀버스로 가는 것은 두근거렸지만, 막상 가보면 각종 탕배가 있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차의 탕은 시즈오카다. 사우나도 있었다. 단지, 빨리 닫혀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 차로 와서 당일치기로 이용하고 있던 사람들도 상당했다. 사우스 윙에 숙박. 방은 트윈룸으로 넓이는 충분. 테라스 맞은편에는 숲이 펼쳐져 있었고, 아침에는 응어리의 울음소리로 깨어났다. 이것은 최고의 경험이다. 저녁 식사도 아침 식사도 뷔페로, 맛은 보통.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많지 않았다. 골프, 테니스, 수영장, 승마, 양궁 등 각종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 장기 체류자에게는 좋을지도 모른다. 히카리와 소리의 일루미네이션도 개최하고 있는 것 같았다.

It wasn't our first time here as we usually stay when visiting the Kakegawa Kachoen, which is amazing. The hotel seems much more tired than last time, possibly the covid restrictions have been especially hard on Tsumagoi. It was busy, lots of families. Just seems worn out this time. The pool was closed, the activities as restricted and close early. The game center sucks. No ping pong or other things to have fun before or after dinner. Everything is closed. The outside onsen seemed less nice than last time. Also they don't provide towels, or anything. No illumination event anymore. As for the buffet, the quality seems to have dipped. Staff member are very nice. Windows in the room are very big, which is great. Just be careful at night or early morning...people outside can see well. Oh well. I wish them luck. It is a great place with huge potential, but I assume cost cutting is taking a toll on the quality.

小学生連れの家族3人で、サウスウイングのデラックスルームに宿泊。 外観、内装共に昭和からある古めかしいリゾートといった雰囲気でしたが、それが気にならなければとてもいい場所だと思います。 部屋はとても広く、ベッド4台にソファーセットもあり、ゆったりと寛げました。 窓も大きくて開放的でした。 掃除はよくされていましたが、やはり家具なども全面的に古さが出ていて、リゾート感とは程遠い雰囲気です。 お風呂は敷地内の温泉施設「森林の湯」を利用。屋内と屋外にいくつもの小さな湯舟がたくさんあって、楽しめました。 ただ、日帰り入浴もやっているので結構混雑していて、あまりゆっくりできる感じ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食事はビュッフェで、夕食も朝食も品揃えは最高でした。 カニとウナギが食べ放題って、すごいですよね。但し、カニはともかくウナギのお味はあまり期待しないほうがいいです。 カニやウナギ以外にも美味しい料理がたくさんあり、一晩では全て試す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連泊でも飽きないと思います。 つま恋リゾートの敷地では、乗馬体験や宝探し、キックボードレンタルなど充実のアクティビティが用意されていて、子供も大喜びでした。 広い敷地内だったので、カートを借りて回って正解でした。 子供にとってはとても楽しいリゾートですが、大人にとっては昭和の香りが漂うやや古めかしい場所でした。 ですが、お値段がとても安かった（家族3人2食付で3万円弱）ので、このお値段でこの充実ぶりなら文句なく星5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