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위치 좋음 다만 아쉬운건 조식이 뷔페가 아니라 핫도그 토스트 팬케익 중 하나 선택해서 세트로 간단히 먹는 조식이라 좀 아쉽다 특히 나이많으신 가족 일행에게는 안좋은 선택일수밖에 없다 아침일찍 주변에 문여는 식당이 없기 때문이다 일정을 위해 아침에 일찍 움직여야한다면 조식을 이용하는것이 편한데 그점이 아쉽다
직원들 친절하고 위생상태 좋으며 응대가 빠르다
무료제공 커피는 없으며 차티백은 무료로 로비 카운터에서 제공하고 있다
공항버스 시티투어버스 승강장, 길건너 3분거리에 덴몬칸 관광안내소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돈키호테 길건너바로이며 트램승차장 시영버스 승차장더 가깝다 추오역근처로 숙소를 잡지 않는다면 굳이 이 호텔이 아니라도 비슷한 위치적 이득을 볼수있는 바로 근거리에 많은 호텔들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