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반비나 - 호스텔(Guesthouse Banvina)

유스호스텔에 묵는 것은 처음입니다.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습니다. 손님은 대체적으로 수준이 높습니다. 꽤 조용합니다. 중앙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국체의 시기에 묵는 호텔이 아무데도 비어 있지 않은 시기에 딱 빈 공간이 나서 이용시켜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 비행기로 현지에 도착했기 때문에 짐을 어떻게 할지 헤매고 있었습니다만 맡아 주실 수 있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방은 여성만 일본식 방 방입니다만 칸막이가 제대로 있어 귀중품 넣어도 있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완벽한 위치, 카페, 시설 11.00-20.00에 체크인 짐을 일찍 맡길 수 없습니다 좋은 룸메이트와 직원 😊😊

교통도 편리하고 시설도 신축이라 쾌적하고 근처에 돈까스 맛집 명성에 걸맞게 아주 맛있습니다! 미리 짐 보관과 방 정리를 도와주신 점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급하게 다녀온게 아쉽고 점원님께서 특별히 주신 애프터눈 티 무료쿠폰(홍차나 커피 한 잔은 무료)을 사용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나쁘지 않다

I arrived after usual checkin hours but called ahead and staff was kind to put the instructions on the door for me. Comfortable for my stay.

It’s only a 6-minute walk from Kagoshimachuo Station! I stayed in the Tatami Room which can be relatively small for people with big luggages. Like other hostels, the toilets, shower rooms, and common space are shared among the floor. However, I do find the shower area a little small. Many of us wouldn’t enter the shower area if somebody was using the sink because the sink was right in front of one shower cubicle HAHAHA. And yes, there’s only one sink in the common shower area.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doing a short stay in Kagoshima because there’s lots of shops and restaurants around the area! By the way, it’s located along the same lane as the famous “tonkatsu kawakyu とんかつ川久”. Please try it because it’s the best tonkatsu I’ve ever eaten!

非常乾淨，氛圍感超好； 一樓是咖啡，2樓是混合宿舍，三樓是女性專用宿舍，設施完備（小廚房、洗衣房），房間也比較大。而且離JR鹿兒島，走路也就5分鐘，非常方便。 但請注意CHECK IN時間，因為不是酒店，而是民宿，所以工作人員衹待到晚上7點，來 辦理入住手續一定要在可以的時間段內。

是日式的榻榻米，分三層，無需與宿管頻繁接觸就可以入住，相當方便。一旦入住就送一張樓下咖啡廳的贈飲券，相當nice，下次如果有去還會去住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