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다고는 할 수 없고, 아주 나쁘다고만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외관이 정말 좋아보이고, '인터내셔널'이라는 단어에 감동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30~35평방미터의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프런트에서 20평방미터 정도의 특별실을 직접 오픈해줬는데 아주 작습니다. 프런트에 바꿔달라고 했더니 태도가 너무 안좋았네요, 그리고 룸카드가 제대로 긁히지 않았습니다. 2인용 엘리베이터로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갔습니다. 층이 매번 고정되어 있지 않고, 서비스에 대한 무관심이 정말 느껴집니다. 객실 복도가 매우 어둡고 좁습니다.' 비엔나 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이 아쉽네요. 방음도 매우 평범하고, 아침 식사도 매우 평범합니다.
정말 실패한 호텔입니다. 4성급 하드웨어와 1성급 서비스, 5성급 케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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