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넓고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창문 전망이 훌륭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아줌마가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아래층에는 장변 야시장이 있습니다. 옆집 마오장에서 파는 간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침대도 너무 편하고 방도 조용하고 조식도 맛있고 넓은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도 너무 좋아요 샤워실에 수건걸이가 있다는게 제일 좋은점 목욕 후 샤워도 가능해요 밖에 나갈 필요도 없이 직접 몸을 닦고 옷을 갈아입고 에어컨에 꽁꽁 얼어붙는다.. 떨린다. 이렇게 배려 깊은 숙소는 처음이다. 정리하자면, 호텔을 넘어서는 B&B인데, 주인장이 아주 세심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체험에서 마음에 안 들었던 점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샤워 헤드는 리글리 제품이지만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손잡이가 매우 단단하고 물을 틀려면 세게 비틀어야 합니다. 2. 세면대가 복도에 있는데 센서 불빛이 너무 밝아서 밤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와서 너무 눈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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