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Ting 호텔 (지난 야오창 공항 항톈 애비뉴)

일단 공항에서 거리가 좀 있어요. 지난 공항 국내선 2층 5,6번 **트 앞에서 픽업해 줍니다. 위챗으로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어요. 늦은 비행기라 공항 근처에서 자려고 잡았는데 괜찮았어요. 방은 크고요 침대는 청결해요. 묘하게 담배냄세가 나긴하는데 한국이랑은 문화가 조금 다르니 흡연에 관대한 국가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조식도 붙어 있어요. 말이 통하지 않아 조금 씩 먹어봤는데 순두부가 맛있더군요.^^ 외국인에게도 안내문구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방에 물도 4병있어요. 면도기는 없고 치약칫솔 빗 헤어드라이어 그리고 220v콘센트 그대로 사용할수 있어요. 구멍은 조금 다르지만 사용가능해요. 카운터에 신청하면 공항 샌딩도 해줘요. 그런데 엘레베이터에서 담배피시는 분들이 계신것같아요. 이거 괜찮은건가요? 하하 😀 벌금없나요?

프론트 직원이 영어를 아주 잘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공항 픽업 드랍 서비스도 좋습니다. 방음이 안 좋은 것이 유일한 흠입니다.

제남공항 환승을 위해서 묵었습니다. 공항 픽업 및 샌딩 무료로 되구요. 공항샌딩시 차에 아이폰을 두고 내렸는데 친절하게 찾아주었습니다. 호텔측과 기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고 넓고 수압도 좋습니다. 중국어를 몰라 주소찾기가 어려웠으니 영문주소표기를 자세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항오고 갈때 차로 데려다주셔서 아주 편했습니다. 식사도 괜찮고 다 좋았습니다

프론트데스크 담당 직원이 친절하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맘에 듭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