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오전에 칭다오쟈오둥공항에서 귀국 항공편을 타야해서 공항까지 셔틀차량을 제공하는 桌影호텔로 예약했습니다. 12/16 오후에 쟈오둥 지하철역에서 택시를 타고 1km 거리의 호텔에 도착 입실, 혼자 쓰기에 충분히 넓고, 침구와 샤워실, 타올, 화장실, 목재 바닥이 모두 청결하고 먼지가 없이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 주위에 음식점이 없어 좀 불편하지만 배달 주문할 수 있다고 프론트데스크 여직원이 안내해줬습니다. 주문을 대신 해주고, 방의 TV 조작법도 가르쳐줬습니다.
체크아웃하고 9시 출발 셔틀차량으로 공항에 와서야 방에 물건을 두고 온 것을 알고 운전기사에게 사정을 말하니 10시반 출발 차편에 가져왔습니다. 프론트 여직원이 방으로 가서 확인하고 잊고 온 것이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라면서 위챗으로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자세가 모두 친절하고 성심성의를 다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칭다오공항 근처에 묵을 일이 있으면 다시 예약하려고 합니다. 桌影酒店的员工们都服务周到,热情地努力解决游客的问题,我很感动了。我再来住宿在机场附近的话一定住宿在桌影酒店吧,谢谢员工们祝大家幸福健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