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니 파크 호텔 칭다오 국제공항 후기

체크인 대기줄과 대기시간이 너무 김.. 중간에 새치기 많은데 제지 안하고 받아주는거 너무 짜증났음 12시 반부터 기다려서 1시간 10분만에 방에 들어갔고 체크인 예정시간은 넉넉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음. 방 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고 수압도 세고 온수도 잘 나옴

굿 절대 5만원 퀄리티 방이 아님 서울이었으면 20만원 이상은 줘야됐을듯? 바로니파크 말고 그랜드바로니까지 가서 수영장이랑 조식 먹는건 조금 귀찮긴 한데 시설들이 매우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침대도 좋아요! 침대 1개였는데 엄청 커서 친구랑 한 침대에 누워있는데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 광활 그 자체 근데 전 공항이 바로 보여도 잘 때 전혀 시끄럽지 않았지만 진짜 잠귀 예민하시면 못 잘듯요? 참고하시길

칭다오에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공항에 있는 호텔에서 푹 쉬고 다음날 여행 시작했어요!! 공항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방도 진짜 넓었어요.

밤늦은 시간에 칭다오 경유하여 다른지역으로 가기위해 이용하였습니다. 벌써 두번째 이용이며 항상 만족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밤 도착 아침 비행기를 타야해서 숙박했는데 공항에서부터 실내 통로로 연결이 되어서 밤 늦게도 안전하게 갈 수 있고 남자 직원이 영어를 하시고 친절합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24시 무인편의점 있어요

편의점이 1층에 위치해있어요 출국장2층에서 쭉 걸어가다 이어지는 통로따라(호텔이라고 기재된 곳) 가시면됩니다 세면대쪽에는 물이 좀 막히는 편이고, 칫솔, 에너머티 등은 구비되어있었어요 참 안쪽에 우산도있더라구요 편의점 내부에 죠리퐁, 신라면, 농심 김치라면 등이 있더라구요 편히잘쉬다갑니다

礼宾Caroline服务热情，服务周到，去机场很方便，大约过去10分钟就到了 공항에서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며 침구류 또한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럽구요. 칭다오에서 투숙하게 된다면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바로니 파크 호텔 청도 공항에서 출국장 2층으로 연결통로 따라가면 쉽게 나오는 접근성이 아주 좋은 호텔이었어요. 다만 처음 객실이 금연룸으로 요청했는데 담배냄새가 심하고 화장실 벽쪽에 일부 곰팡이가 있어 객실 변경 요청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사실 좀 짜증이 낫는데 프론트 남자분(팀장급으로 보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이 풀렸네요. 객실 수페리어 객실 예약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나름 관리도 잘되고 무엇보다도 공항에서 도보로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다만 관광지 시내로 나갈때는 택시로 50~1시간내외 걸린다는 점이 단점이기도 해요. 다음에 청도여행 올일이 있다면 바로니에서 1박 청도 5,4광장쪽 1박하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날에는 여유있게 출국 수속을 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럭셔리하고 근사한 걸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나름 가성비가 꽤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옆에 있는 바로니 그랜드 호텔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네요.. 암튼 중국 청도 2박3일 자유여행중 묵은 바로니 호텔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ㅠㅠ

칭다오 국제공항에서 가까워요. 공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출장 목적으로 머무르기에 좋아요. 주변에 상점이 없어요. 공항에서 올 때 간단한 음식을 사오는 게 좋아요.

공항과 4층 내부에서 연결통로가 있어 새벽 항공이용할때 매우 요긴하였습니다. 룸컨디션 좋고 다만 1층에 편의점작은게 있고 1층에 식당잊있어 그외 필요가있음 공항으로 가야하며 냉장고가 없네요. 가성비등 다른점은 모두 별다섯개!!

공항에 연결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늦은 도착으로 인하여 얼마 머무르지 못하고 체크아웃 했지만, 공항 호텔 치고 방의 면적이 상당히 넓으며 시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칭다오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 택시타고 시내 들어가는 것보다 일단 자고 아침에 시내 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자오둥 공항에서 호텔 2층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공항에서는 국제선 출국장 층에서 왼 쪽 구석으로 가면(공항 들어오는 입구를 바라보는 위치에서 왼쪽) 바로니 호텔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처음 잡았던 호텔이 너무 엉망이라 당일 급하게 예약했었는데 데스크 직원이 응대를 잘해주셨고 금연룸, 트윈베드로 추가 요청도 응대 잘해주셨습니다 엘베 사용법도 친절히 알려주셨구요 다만, 4월 23일 오후 8시즈음 문의할게 있어서 로비에 갔었는데 당시 근무하시던 여자 직원분의 태도는 불쾌했습니다 호텔 위챗 큐알을 알려달라고하니 뜸을 들이며 마치 알려주기싫은것처럼 고민하더니 어쩔수없다는듯 위챗 큐알을 알려는줬는데 제가 그 자리에서 친구 추가 메세지를 보내도 수락을 안해주더군요 당시 로비가 바쁘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손님 응대없이 직원분들끼리 자연스러운 스몰토크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24일 오전까지 친구 수락을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체크아웃 하는 24일 오전에 로비에 가서 다른 여자 직원분께 다시 호텔 위챗 큐알을 요청하니 어제와는 다르게 바로 큐알 보여주시고 친구 신청도 바로 수락해주셨습니다 그저 수락만 해주면 될것을 다음날 아침이 될때까지 왜 수락을 안해주었는지, 왜 위챗 큐알을 알려주지 않으려 뜸을 들였는지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는 불쾌하더군요 그 여자 직원분은 다시 교육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호텔의 전반적인 부분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공항 바로 근처지만 비행기 이착륙 소리도 안크고 괜찮았어요 쉬는데 방해될정도의 소음 절대 아님

굿 공항호텔이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