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ngdao Jiaozhou Grandview Hotel

친절하다는 글이 많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아마도 매니저로 보이는 나이 좀 있으신 여자분?을 제외하고는 단 한명도 안친절해요. 그 여자분은 친절하셨음!! 체크인할때도 저녁 무료 국수설명이나 조식설명이나 아무 설명 없었음. 그냥 무표정으로 방키만 주고 끝남. 아침에 조식도 커피머신이 안돼서 식당 직원한테 물어보니, 카운터 직원한테 물어보라함. 카운터 직원한테 물어보니 식당 직원한테 물어보라함ㅋㅋ 서로한테 물어보라함.. 결론은 매니저가 해야된다함ㅎ 근데 매니저가 없어서 그런가 커피머신 작동 안됐음.. 우리가 3번을 물어봤는데 세번다 직원들은 우리한테 아무런 안내도 안해줌.. 매니저가 있다, 없다 이런 설명도 안해줌. 매니저말고 다른 직원들은 아무일도 모르고 서비스도 모르는듯 .. 그리고 음식 다 맛있게 먹는 편인데 조식도 진짜 맛없어서 깜짝 놀람.. 방 컨디션은 좋고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좋음. 근데 서비스 점수 0점 친절한 매니저 한명 때문에 2점 드림..

한국 음식점들이 있는 한국성이 호텔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중국에서 한국으로 나갈때, 칭다오를 환승할 경우에 머물기에 좋은것 같아요. 한국음식도 먹을겸... 시설은 일반적인 3성급입니다.

한국인이 출장으로 가기에 너무 위치가 좋아요. 바로 옆에 한인타운이 있어서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고, 호텔 내부 위생상태는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조식 2번 먹었는데, 그나마 입맛에 맞는 볶음밥이 2일 중 하루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향상 올때마다 훌륭한 호텔이라 생각이듭니다.다음에도 출장가면 이 호텔에 꼭 투숙할겁니다.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합니다.음식도 맛있어요 ~~^^ 감사드립니다 😊

무역업을 종사해서 호텔을 많이 돌아 다녔지만 이호텔 만큼 친절하고 깨끗한데를 보지 못했다 정말 만족 스럽다 특히 새벽에 많은짐을 공항까지 무료로 태워준 직원은 엄청 친절하여 감동을 받았다 다시 오고싶은 호텔이다

위치는 중심지는 아니지만,주변에 좋은 음식점이 많고,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저녁10시 이후 도착손님은 야식도 제공됨. 아침 일찍 공항에 가야해서 자동차 서비스 신청했더니,간단한 간식까지 정성을들여 준비해서 무료로 태워다 주네요. 앞으로 청도에 안가고,무조건 이호텔 이용하겠습니다.😄😄😄

여행기간동안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침구랑 객실 모두 깨끗하고 프론트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머물고 왔습니다.다음에도 방문할게요.

완전 최고임 종업윈의 친절도가 상상이상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