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갖춘 인기 전주 호텔

한옥마을과 무척 가까운 위치로 한옥마을 구경에 매우 적합합니다. 넓고 편리한 주차장이 있으나 지하주차장 출구는 조심히 운전해야합니다. 투숙일 한산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공사소음이 들리는점과 옆 객실의 소음이 들리는 방음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특히 컨시어지와 프론트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It is a modern hotel that is small but comfortable to stay in. The facilities are well managed and very clean, including bedding. The staff's response is active and kind. It is convenient because there is a Holly coffee shop in the lobby. The promenade along the riverside is well maintained in front of the hotel, so it's good to take a walk with your dog. 작지만 깨끗하고 지내기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물이 잘 관리되고 침구를 포함한 청소가 잘 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적극적이고 친절합니다. 로비에 Holly coffee 가 있어 편리합니다. 한옥마을 인근이고 호텔 바로 앞 전주천을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직원과 매니저는 우리를 아주 잘 돌 봅니다! 전주에서 이틀 밤을 보내세요 좋은 곳이에요! 많은 관광객들이 역사적인 도시를 방문합니다! 야시장과 한옥 마을 바로 옆에있는 호텔

프론트 대응은 좋았는데 칫솔이나 치약 면봉도 없고 여러모로 시설이 불친절하네요. 주차장은 좋고 와이파이 잘되고 위치도 괜찮고 청소는 잘되어있어요. 근데 드라이기가 바람이 약하고 쓰려고 하니 갑자기 작동도 안되고 샤워가운은 헤져있는 느낌이고 해외살아서 110v콘센트가 필요한데 안 꽂히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방이 좁아서그런지 화장실 문이 미닫이로 되어있는데 문 열고 닫을때 힘이 너무 들어가고 제대로 닫히는 것도 아니라서 사용하기 민망합니다..ㅎ 그리고 불편한 점은 아니지만 4성호텔인데 욕조가 없는곳은 처음봤어요. 그래도 시내 근방에서 괜찮은 호텔을 찾는다면 갈만한 곳입니다.

시설은 깔큼하고 객실은 쾌적, 깨끗합니다. 다른 리뷰에도 등장하는 조식 샌드위치는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클래식?한 맛^^과 정성에 아침부터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폰충전은 무선 충전패드가 있는데, 충전기와 케이블을 앞선 투숙객이 훔쳐갔는지 없어서 당황했음(타인의 영업용 사유물을 하찮게 느끼는 개념상실족들은 각성합시다) 영하10도 임에도 난방은 외풍 없고 너무 더워 식겁함 다음에도 전주방문시 이용할 계획입니다. 재구매 확정이면 리뷰는 끝난거 아님?

숙소의 분위기가 좋다. 이불을 한 번 더 빌려주시거나 돌아와서 역까지 가는데 택시를 불러 주거나 사장도 좋은 분이었습니다. 방은 온돌로 매우 따뜻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이불이 얇기 때문에 등이 아프다. 웰컴 드링크 등 방에 페트병의 물도 없고 밤 편의점에 사러 갔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화장실용? 의 작은 고체 비누, 수건, 건조기, 화장지, TV. 아침 식사 포함 이었기 때문에 아침은 토스트, 잼 2 종류, 과일 2 종류, 우유, 오렌지 주스를 셀프로 좋아하는만큼. 그 외 커피를 부탁하면 넣어 주었습니다. 한옥을 체험하기 위해 갔기 때문에 방이 좁고 바닥이 단단하기 때문에 조금 피곤했지만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This is a very very basic hotel. My problem is that it didn't open until 9 am. So if you are city hopping and you need to drop of your luggage early it isn't possible at this hotel. Plus there is a little sign on the building indicating that it is a hotel. It didn't seem like a hotel. When I checked out early the lobby floor was closed off until 9 am so there was nowhere to drop of the key card. The room had nothing no refrigerator, no microwave, no water. I only stayed one night here and wouldn't recommend staying any longer.

여름휴가를 전라도로 옴..덕유산 가기전 들른 전주숙박..주변상권이 잘되있고...딱 그가격의 호텔.조식은 신청안했는데 씨리얼과 식빵이 준비되있네요. 저희는 패스하고 삼백집 콩나물해장국. 침대가 삐걱거려서 다소 소음이 났고 에어컨이 침대머리로 바람이 바로 내려와 추었음. 에어컨 위치를 고려해보심. 어떨지

위치가 전주한옥마을과 가까워서 편했어요. 막걸리골목과 덕진공원, 동물원으로 구경가시는 분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어째든 시설은 깨끗했고 또한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 해줘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설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저는 다른관점에서, 그리고 예약시점에서 기대한 부분과 다른점을 중점으로 리뷰작성해봅니다 가격대비 조식을 먹지 않는다면 가성비있다고는 말할수 없고 그냥 나쁘지않다는것이 총평입니다. 자게한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사장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프론트담당하시는분은 친절하지도 안친절하지도 않고 보통입니다 조식이 있고 1층에 카페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점은 매우 좋아보입니다(너무일찍 잠시만 운영해서 7:00-9:30 저는 이용하지 않음) 티비가 다른 숙소에 비해 매우커서 이부분이 제일 좋았고, 사진에는 pc가 있었으나 실제 묵은 방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마다 제공되는 기본 항목들이 다른데 여기는 빗이나 드라이기 등 여러가지 그래도 잘 구비되어있었습니다(심각한데는 드라이기도 없고 싼것써서 머리말리다가 꺼지는등..참담할수있음,여기도 싼 드라이기 ㅜ) 침신많이 푹신푹신하지않고 그냥 그렇습니다 보통정도의 매트리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주에서 비슷한 계열의 관광호텔 및 몇번 숙소를 잡아봤기때문에 비교했을때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넓은편이고 만약에 숙소안에 못세워도 옆에 따로 유료 주차장에 델수있도록 안내해주십니다 먼저 알아서 챙겨주셔서 이부분 좋았습니다! 위치적으로 터미널 근처있기때문에 잡았는데 차타고 안막히면 5분정도거리에 전북대 근처 맛집+놀곳 많습니다 진짜 전주 맛집 많습니다 부럽다... 그리고 체크인이 보통 +1시간까지도 양해해주시는 숙소들이 많는데 아닌곳도 사실 많습니다. 추가금액받거나 근데 여기는 그래도 양해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원래 체크아웃도 늦은편이고 알람못들어서 못깼는데..양해해주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악용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방이 따로난방안해도 따뜻하고 창이 거의 3-4개...?있는데 진짜 빛이 완벽차단해서 그래서 낮아닌줄알고 못깬것도 있습니다;;....그정도..테라스있어서 좋았습니다(좋은테라스x그냥 0.5평정도 작은테라스) 예약하실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