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마리호텔 후기

깨끗하고 리셉션 친젏합니다 욕실 슬리퍼 너무 미끄러워서 시설 별하나 뺐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 계획 있습니다

조아요~~조용하고 시설조아요^^

마리호텔이 전주에 3군데 있음. 모르고 처음에 나오는거 찍어서 갔는데 예약안됐다고함. 알고보니 다른곳 적어도 1,2,3정도 이름에 같이 표기했으면 좋겠음.

사장님친절하시고 교통편도 좋았어요~방도 깔금했는데 화장대거울이 너무 작더라구요~ 화장실은 어둡고. 그래도 잘 쉬고왔어요~

좋은 위치. 주변에 레스토랑과 상점이 많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상냥해요. 깨끗한 객실.

방은 깨끗합니다! 어메니티도 기본적인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어, 스트레이트 다리미도 있었습니다. 싸고 깨끗한 곳에 묵고 싶은 분에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주역에서 버스로 15분, 관광지 전주 한옥마을 주변까지 버스로 30분 정도 걸리므로 여행에는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호텔 거리의 벗어나기에 있으므로 밤에는 여성 1명이라고 조금 무서울까 생각합니다.

요염한 거리 밖에 있고, 전주역에서 버스로 밤을 향했기 때문에 무서웠다. 가는 경우 서쪽에서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형은 완전히 러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