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미담 후기

한옥 숙박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청결했지만 방음 잘 안돼서 옆방의 소리 들리더라구요 ~~~ 그래도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농협 주차장 바로 옆이어서 찾기가 쉬웠고, 사장님께서 미리 주차자리까지 챙겨주셔서, 멀리 안가도되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안내해주신 주변 여행코스도 챙겨주셨고, 가자말자 주신 웰컴과일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방음과 시설이 요즘대비 숙소에 비해 열세하긴 하나, 옛날 한옥식 건물이라 그 나름대로의 멋도 있었네요. 다만 복층에서 누군가 취침을 할 경우 추울수도 있으니 (이번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상관 없었음) , 한겨울에는 전기장판 같은걸 준비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호텔 호스트는 친절하고 웰컴 과일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위치는 대로변에 가까웠고 청결도 만족했어요 한옥 내 꽃밭과 식물을 정성스럽게 가꿔놓아서 한결분위가 좋았으며 조식을 먹을 공간이 있었고 냉장고 안에 식빵, 잼, 쥬스, 요구르트,우유 등이 있고 커피까지 내려먹을 수 있으나 셀프에요 대부분 만족했으나 방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옆으로 잠깐 움직이는것 조차 불편했어요 사진이랑 전혀 다른 방을 안내해서 불쾌했어요ㅜㅜ

일단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한옥마을 외곽에 있긴 하지만 주차장이 있는 징점이 있어요 간단한 조식도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마당에서 분위기를 낼수있는 식탁이 있어 커플도 좋을 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 된다면 또 올게요

흩어져살아가는 형제들과의 모처럼 모임을 한옥미담에서 갖었는데.. 가족처럼 맞아주셨던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고마웠습니다~^^ 춥지않은 가을날씨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지내고 왔습니다.. 따로따로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준비와 사전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천해드립니다~^^

한옥마을 바로 앞이라 도보로 모두 다 이용 가능해요! 주차도 신경을 잘 써주셔서 가있는동안 편리했습니당. 방은 아늑하였고, 온돌이 잘되어있어서 따뜻하기 잘 자고 왔어요. 사장님도 세심하셔요! 다음 한옥마을 방문할 일 있으면 꼭 다시 갈거구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할만 해요! :)

따뜻하고 쾌적하며 아늑한 곳. 방음은 취약하다고 미리 안내해주심. 아늑한 한국 시골집을 느끼고 싶으면 올 것. 크리스마스 방문이라고 깜짝 이벤트도 해주시고, 안내도 친절한 사장님은 퇴실할때에도 따뜻한 안부인사 덕분에 즐겁게 다녀왔다. 화장실은 작지만 매우 깨끗. 침구 매우 깨끗. 온돌 완벽 잘 묵다 갑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기차역에서 버스로 20분,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정말 깨끗했고, 주인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불 "침대"에 두께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웨이터들이 친절하고, 한국집이 매우 독특하고, 아침식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것은 정말 재미 있고 건전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 이모는 영어를 못하지만 의사소통이 쉬웠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도착 시 신선한 과일도 주었고, 방에는 넷플릭스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을에 위치해 있어 시원한 한옥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옥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바닥에서 잠을 잘 수 없다면 예약하지 마세요. 바닥은 난방이 되었고, TV에는 넷플릭스가 있어서 나에게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나는 다시 예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