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는.처음이었어요. 에너지 넘치는 초등저학년 아이와 잘 묵고 갈수 있겠나 걱정도 했는데 다락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한옥마을 가운데 위치하고있어서 너무 좋았고, 주차가 좀 힘들었는데, 숙소 앞에 딱 자리가.나서 골목 주차를 다행히 했어요. 아침은 토스트와 구운계란이었는데 너무 맛나게 잘 먹었고요. 음료이용권을 인당 하나씩 주셔서 나올때 테이크아웃해서 가져나왔어요. 스파클링수정과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이들은 숙소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네요. ㅎㅎ덕분에 편히 잘 지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