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루 후기

한옥 마을 구경하시기에 아주 좋은 위치 입니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그 다음날 조식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셔서 마련하셨을 따뜻한 삶은 계란을 먹으면서, 제 마음까지 따스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주 편안한 느낌의 사랑루 전체가 아주 맘에 들어서, 또 전주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니다.

이불이 있는 전형적인 호텔

호스트는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늦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치를 찾을 수 없을 때 그녀가 우리를 마중나왔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먹고 싶은 음식에 따라 현지 레스토랑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실수로 더 높은 휴가 요금을 청구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예약했고 호스트는 실수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따라 객실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정직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평화롭고 차분한 분위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호스트는 우리가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체크아웃, Wi-Fi, 아침 식사 및 기타 중요한 정보를 영어로 설명하는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하하) 유일한 점은 체크아웃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보다 이른 시간인 오전 10시. 호스트가 짐을 맡겨두고 최대한 빨리 한옥마을 탐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이는 우리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으며 더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로 된 긴 메모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영어도 잘한다. 방은 2명이 쓰기에 충분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바닥난방이 되어 있어 겨울에도 문제 없습니다. 우리가 떠날 때 전주역까지 택시를 부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차로에서 추운 날씨에도 함께 기다려주고 택시 기사에게 지시를 내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치는 전주천 근처에 조용합니다.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지역.

위치는 좋은 강과 한옥 마을 근처에 있습니다. 장소는 친절하고 도움이되며 환영하는 두 사람이 관리합니다. 시설도 충분하고 밤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바닥난방이 있습니다. 확실히 한옥 스타일의 숙박 시설을 경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주 좋아요 바닥이 따뜻해서 좋아요

좋아

온돌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화장실이 조금 아쉅긴한데 그거 빼고 다 괜찮습니다 겨울에 분위기 있고 좋아요

숙소가 아늑하고 정겨운 느낌이에요. 오래된 가옥이다보니 어느정도 감안해야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주변 전경이나 골목골목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이 따뜻해서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사장님 친절 화장실겸 욕실이 좁고 물이 나무 문틀에 튀길까 걱정인 부분과 요생활이 익숙지않아서 불편한거 빼면 깔끔한 방 높은 지붕 초록초록 마당 모두 좋았어요 장기간은 요가 힘들어 어렵겠지만 단기간 머무는 거 왕 추천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시설도 깔끔한게 너무 좋았어요 비오는날 묵었는데 빗소리 들으며 휴식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만, 화장실이 작아서 체격이 큰 사람은 불편할수도 있어요(변기하나 세면대 하나 딱맞게 들어가 있는 크기) 한옥집이라 방음이 안되는게 있어서 12시 넘어서 옆방 외국인들 웃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설쳤네요,,,, 그럼에도 너무 만족한 숙소! 안묵어본 사람은 절대 모를 한옥펜션이 주는 힐링감 전주 가면 또 묵을거에요!

우선 후기가 너무좋아서 선택했어요. 블로그후기도보고 선택해서 갔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걸까요 가격대비 한번쯤 와볼만한곳이긴하지만 재방문은 전 안할것같아요. 낮에는 더웠는데 에어컨 리모컨은 없었어요. 주인분이 보관하시는듯했고, 문열었는데 모기랑 벌레가 들어와서 방충망이있으면 했어요ㅠㅠ 화장실겸 샤워실인데 한사람 서있으면 꽉 찰듯이 작았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수건구비 그외 칫솔등은 챙겨오셔야합니다. 청소는 하시는것 같은데 이불이랑 요에서 자는데 온몸이 너무 가려워서 계속 깼어요 베개는 옛날 베갠데 높고 딱딱해서 목이너무 아팠습니다. 방음이 너무안되서 옆방얘기하는소리도 잘들릴정도였고 티비는 리모컨 누르지도 않았는데 혼자 채널 왔다갔다 하거나 혼자 꺼지고 그래서 안봤어요. 아침에 조식챙겨주시는건 좋았습니다.

한옥마을 주차가 워낙 복잡한거 빼곤 숙소는 훌륭합니다. 조용하구요. 조식도 만족합니다. 화장실문이 좀 안 닫기더라구요😅 내외분이 조용히 관리를 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