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밸리호텔(High Valley Hotel)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학회 참석을 위해 하이밸리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모텔이 호텔로 이름을 바꾼 정도의 시설이었고, 건물은 동네에서 제일 높은 편이라서 찾기 쉬웠습니다. 여름이라서 창문을 닫고 에어콘을 켜고 잤는데 이 동네는 모기가 없고 시원해서 에어컨 끄고 창문을 열고 자도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욕실 창문의 그물망이 찢어진 것은 수리를 하면 더 좋겠습니다. 로비의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근처에 개천이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조차장이 협소하며 침대ㆍ침구류는 보통이며 특히 침대는 구형으로 딱딱하여 밤세 잠을 설쳐댔으며 단지 가격대비가성비는 보통입니다ㆍ

하이원 바로 앞에 위치한 가성비 숙소 입니다. 훌륭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가격치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주차가 매우 편리해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룸도 편안하고 셔틀도 운영합니다.

스텝분들 친절하시고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투인베드가 작고 딱딱했어요.

스키장이랑 걸어서 10분 거리에 방도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더블 베드룸으로 예약했다가 친구가 오는 바람에 트윈 베드룸으로 변경 요청했는데 바로 해주시고 다른 리뷰에서 말하는 담배 쩐내 같은 것도 안났는데.. 하루 잘 쉬었습니다 스키장 폐장 전 또 가려고 합니다~

하이원 자차이용할때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건물 주차장에 자리가 없었는데 사장님? 이신지 일단, 체크인하라고 주차를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여 제가 필요한게 있었는데 흔쾌히 찾아 주기도 하셨고요 이렇듯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뜨꺼운 물도 팡팡 잘 나오고 위치도 딱 !!! 좋았습니다 다만 ,,,,방에서 나는 담배 쩐내에 코와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방과 화장실 창문을 계속 열고 있었네요

정선가면 여기만 갑니다 위치적으로 좋은 위치에 개인적으론 숙박은 시설은 오래된만큼 가성비 좋다 생각합니다 평이 좋아지면 좋아지는만큼 방이 없을까봐 솔찍히 이기적인 마음으로 평을 안쓰려했습니다 바이크타고 가거나 스키장 갈때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정선가면 여기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