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휴가로, 제주도 호캉스로 결정해서 실행했습니다.
사실 '라마다호텔'을 이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호캉스로 '라마다호텔'로 선택했습니다.
우선 5성급답게 내부가 웅장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바다뷰' 였습니다. 진짜 그 바다를 보고 있자니 사회생활에서 이제껏 받아왔던 스트레스가 슝~~
또한 인상 깊었던 건 룸을 청소해주시는 분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의 인사였습니다. 어찌나 반갑게 웃어주시는지... 맘이 참 따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1일에 613호 청소해주셨던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