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치 후기

위치는 금능해변 너무좋은데 청결...이불 너무찝찝하고 냄새나고 처음갔을때 직원 아직도 머리속에서 그말투 행동이 생생하네요 예약했다니까 예약된게없다하고 제가 펜션 상호를 그린비치인데 그린펜션 이라해서 맞나고했더니 아니라고

호텔이라기 보다는 낡은 펜션이네요~ 시설은 허름하지만 금능해변 바로 옆이라 해수욕할 분들은 강추합니다.

하루밤 자기에 괜찮았어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 좋았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엘베 없어요

해변 가깝고 바다볼수 있는 펜션이에요 ㅎㅎ 추가 수건 요청도 친절하게 해주셨구요..저렴하게 하루 잘 보냈어요. 또 방문 할 생각 있습니다..!! 츄천해요

이 호텔은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제주에 갈 때 좋습니다. 호텔은 좋고, 방은 크고 깨끗합니다.

바다 바로 옆에 있는 완벽한 저렴한 호텔이었습니다. 금릉해수욕장까지 도보로 2분, 협재해수욕장까지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아 완벽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창문이 매우 더러운데, 개조 공사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비행기처럼 아주 작은 불편한 싱크대. 샤워실은 벽으로 되어 있으며 변기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옷장이나 선반이 없으며 물건과 옷을 보관할 곳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침대 시트를 제공받지 않고 시트만 제공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는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았지만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변에 가깝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선택을 후회했습니다. 비록 더 비싸더라도 더 편안한 옵션을 선택했어야 했습니다. 1층에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습니다. 근처에는 CU, GS25 및 7/11이 있습니다.

해변과 매우 가깝고 매우 편리하지만 집이 낡았고 시설도 낡았으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건물은 최소 30~40년 정도 된 건물이라 퀴퀴한 냄새가 강해서 거주하기 괜찮습니다.

섬 주변을 자전거로 여행한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며칠 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언덕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보로 5~10분 거리에 스타벅스, 7-11, 맥도날드 및 기타 여러 장소가 있습니다. 길을 조금 더 내려가면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고급 호텔이 있는 리조트가 있습니다. 중문해수욕장은 도보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인은 친절했어요.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작은 농장에서 수확한 과일 몇 개를 제안했습니다. 내가 도착하기 전에 그녀는 에어컨을 켰는데, 내가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탔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1층은 개인 거주자이고, 객실은 2층부터입니다.

방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아래층에 해변이 바로 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밝습니다. 바닥 난방이 매우 편안합니다. 다만 침구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